경제5단체, 김우중-문병욱-박연차 54명 특사 건의
광복절 특사 요구, 盧 지인들 사면 놓고 정치적 논란 예고
전경련 등 경제5단체가 김우중 전 대우회장 등 불법연루 기업인 54명에 대한 광복절 특사를 건의하는 청원서를 지난 주 관계당국에 제출한 사실이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여기에는 노무현 대통령 후원자인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도 포함돼 정치적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사면 건의대상에 포함된 기업인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최순영 전 대한생명 회장,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등 지난 2월 대통령 취임 4주년때 건의됐다가 수용되지 않은 37명 전원이 다시 포함됐다.
이밖에 전윤수 성원건설 회장, 이진방 대한해운 사장, 박종식 전 수협 회장,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회장 등 17명이 추가됐다.
그러나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사면건의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사면 건의대상에 포함된 기업인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최순영 전 대한생명 회장,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등 지난 2월 대통령 취임 4주년때 건의됐다가 수용되지 않은 37명 전원이 다시 포함됐다.
이밖에 전윤수 성원건설 회장, 이진방 대한해운 사장, 박종식 전 수협 회장,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회장 등 17명이 추가됐다.
그러나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사면건의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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