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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개인계좌이체 허술...개인적으로 쓴 건 아냐"

성금 유용 의혹 등 전면부인하며 "잘못 있으면 책임지겠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잘못이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며 당선인직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잠적 이유에 대해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몰아치는 질문과 의혹제기, 때론 악의적 왜곡에 대해 더 빨리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지 못한 점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30년의 수많은 사실을 재정리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윤 당선인은 우선 정대협 모금 의혹과 관련, "정대협은 그동안 전체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세 차례 진행했다"며 "1992년 운동의 시작 단계에서 피해자들의 생활이 너무나 힘들어 보여 국민모금을 한 차례 진행했고, 그 모금액은 당시 신고한 피해자들에게 균등하게 250만원 씩 나눠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는 일본정부가 법적배상이 아닌 민간위로금 모금을 통한 아시아 여성평화국민기금을 조성,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할 때, 이에 할머니들과 함께 적극 반대하였고, 시민모금에 더해 한국 정부가 아시아여성국민기금에 상응하는 지원금 약 4천300만원을 전달했다"며 "세 번째, 2015 한일합의를 무효화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국민모금을 진행했고, 10억엔을 거부하는 할머니들에게 모금액 1억원씩을 전달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직접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이용수 할머니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왜 성금을 전부 할머니에게 지원하지 않느냐는 일부의 비난은 그간의 성과와 정대협·정의연 운동의 지향을 살피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본인의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모급한 데 대해선 "정대협 활동을 하면서 제 개인명의 계좌 4개로 모금이 이루어진 사업은 총 9건"이라며 "최초 모금은 2012년부터 이루어진 전시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이었고 그 외에도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미국-유럽 캠페인을 위한 모금, 베트남 빈딘성 정수조 지원을 위한 모금, 베트남 빈호아 학살 50주년위령제 지원을 위한 모금, 안점순,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모금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닐 경우, 대표인 제 개인 계좌로 모금을 했다"며 "일시적인 후원금이나 장례비를 모금하기 위해 단체 대표자 개인명의 계좌가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저도 크게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 금액에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행동한 점은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남은 돈을 정대협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나름대로 정산을 하여 사용하여 왔지만 최근 계좌이체내역을 일일이 다시 보니 허술한 부분이 있었다"며 "스스로가 부끄러워진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구체적으로 "하지만 제 개인계좌를 통하여 모금하였다고 해서,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것은 아니다"라며 "그 결과, 계좌 내역 상 아홉 건의 모금을 통해 약 2억8천만원이 모였고, 모금 목적에 맞게 사용된 돈은 약 2억3천만 원이며, 나머지 약 5천만 원은 정대협 사업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5천만원 정도를 모금 목적과 다른 곳에 사용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계좌이체를 하면서 적요란에 이체 이유를 거의 모두 부기해 놓았고, 각 거래내역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라며 "고발된 사실 중 하나이므로 구체적으로 조사과정에서 자세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해선 "당시 주택 소유자는 건축비가 평당 600만원이 넘는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지어졌고, 토목 및 건축공사에 총 7억7천만 원이 들었다면서 9억에 매물로 내놓았던 것"이라며 "당시 매도희망가를 최대한 내려보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매도인은 힐링센터의 설립 취지를 듣고 ‘좋은 일 한다’면서 최종적으로 매매가격을 7억 5천만원으로 조정하는데 동의하여, 매매에 이르게 된 것"이라며 종전 주장을 고수했다.

그는 구입가보다 3억3천만원 싸게 매각한 이유에 대해서도 "매각 당시 주택의 감가상각, 오랫동안 매수희망자가 없어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가치가 하락한 점, 주변 부동산 가격변화 등 형성된 시세에 따라 매매가격이 결정되었고 그 결과 4억 2천만원에 매도하였다"며 예의 주장을 폈다.

그는 자신 남편의 신문사에 정의연 소식지 일감을 몰아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2019년 정의연은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수원시민신문을 포함하여 4개 업체에 견적을 확인하였고, 당시 최저금액을 제시한 수원시민신문에 소식지 디자인과 편집, 인쇄를 맡긴 것"이라며 "소식지 제작 등 과정에서 남편이나 제가 어떠한 이득을 취한 일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류경식당 해외 여종업원 월북 권유 의혹에 대해서도 "저와 정대협이 탈북종업원들에게 ‘금전을 지원했다, 월북을 권유했다’는 등 일부 언론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닌 허위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력 부인했다.

그는 말바꾸기 논란을 자초했던 2012년 수원아파트 매입자금 출처와 관련해선 "취득가액은 2억2천600만원이었다. 자금은 제가 가지고 있던 예금, 남편 돈, 가족들로부터 빌린 돈으로 해결했다"며 "저의 개인계좌와 정대협 계좌가 혼용된 시점은 2014년 이후의 일이다. 현재 아파트 경매 취득은 2012년에 있었던 일이다. 후원금을 유용했다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딸 유학자금과 관련해선 "딸 미국 유학에 소요된 자금은 거의 대부분 남편의 형사보상금 및 손해배상금에서 충당되었다. 그 외 부족한 비용은 제 돈과 가족들 돈으로 충당하였다"며 "참고로 남편과 저희 가족들이 받은 형사보상금 및 손해배상금은 총 약 2억4천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목조목 해명후 "잘못이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며 "부족한 점은 검찰조사와 추가 설명을 통해, 한 점 의혹없이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의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윤미향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입장문을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26일, 또 한 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먼저 30년의 수요시위의 버팀목으로 병마와 시달리면서도 전 세계를 돌며 참혹했던 피해를 증언했지만, 가해국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도 못받고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영령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정대협의 30년은 피해자 할머니들과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몰아치는 질문과 의혹제기, 때론 악의적 왜곡에 대해 더 빨리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지 못한 점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 정대협 운동의 상징이 되신 피해 할머니의 통렬한 비판에서 비롯되었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30년, 평탄치 않았던 정대협 운동 과정에서 더 섬세하게 할머니들과 공감하지 못한 점, 한시라도 더 빨리,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피해자 분들의 명예를 회복해 드려야겠다는 조급함으로 매 순간 성찰하고 혁신하지 못한 저를 돌아보고 또 점검하고 있습니다.

30년의 수많은 사실을 재정리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게 해드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국민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정의연 등에서 사실관계를 소명하여, 알고 계시는 사항은 가급적 중복을 피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다 소명되지 않은 내용은 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들께서 충분하다고 판단하실 때까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 나가겠습니다. 다만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어 세세한 내용을 모두 말씀드릴 수 없음을 미리 양해 드립니다.

먼저 “모금한 돈을 할머니한테 안 쓴다. 전달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대협은 그동안 전체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세 차례 진행했습니다. 1992년 운동의 시작 단계에서 피해자들의 생활이 너무나 힘들어 보여 국민모금을 한 차례 진행했고, 그 모금액은 당시 신고한 피해자들에게 균등하게 250만원씩 나눠드렸습니다.

두 번째는 일본정부가 법적배상이 아닌 민간위로금 모금을 통한 아시아 여성평화국민기금을 조성,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할 때, 이에 할머니들과 함께 적극 반대하였고, 시민모금에 더해 한국 정부가 아시아여성국민기금에 상응하는 지원금 약 4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세 번째, 2015 한일합의를 무효화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국민모금을 진행했고, 10억엔을 거부하는 할머니들에게 모금액 1억원씩을 전달하였습니다.

정의연은 이미 5월 8일에 2017년 국민 모금한 1억원을 전달한 영수증과 1992년 당시 모금액을 전달한 영수증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여러 지적과 고견을 깊게 새기는 것과 별개로, 직접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정대협·정의연은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정부에게 역사적 사실 인정, 진실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역사교과서에 기록하고 교육,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대협은 생존자복지 활동을 포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공개적으로 해왔으며 이러한 활동 모두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활동해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매월 피해자 방문, 전화, 생활에 필요한 지원 등을 하고 있고,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지역에도 함께 지원하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한편 할머니들에 대한 생활비 지원 등 복지사업의 경우 이미 30여년 전부터 정대협 주도의 입법운동으로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지원법’이 제정되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왜 성금을 전부 할머니에게 지원하지 않느냐는 일부의 비난은 그간의 성과와 정대협·정의연 운동의 지향을 살피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30년간의 운동사를 폭넓게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성힐링센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입과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 평가, 매각 배경과 과정 등은 정의연에서 이미 상세히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 왜 4월 23일에 손해를 보고 매각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성힐링센터 매입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은 정대협이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주택’을 시세보다 4억 이상 비싸게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주택’은 실 평수 60평의 신축 건물이었습니다. 당시 주택 소유자는 건축비가 평당 600만원이 넘는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지어졌고, 토목 및 건축공사에 총 7억7000만원이 들었다면서 9억에 매물로 내놓았던 것입니다.

당시 매도희망가를 최대한 내려보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매도인은 힐링센터의 설립 취지를 듣고 ‘좋은 일 한다’면서 최종적으로 매매가격을 7억5000만원으로 조정하는데 동의하여, 매매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규민 당선인의 소개로 힐링센터를 높은 가격에 매입하여 차액을 횡령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나, 이 또한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2013년 6월 당시 정의연 관계자들은 힐링센터 매입을 위해 경기도 인근을 둘러보던 중, 소식을 들은 당시 안성신문 대표였던 이규민 당선인이 지인을 통해 부동산을 소개하여 준다고 하여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주택’을 답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해당 주택이 신축건물인 점, 조경이나 건물 구조가 힐링센터 목적과 부합하였던 점, 교통이 편리하였던 점을 평가해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거래가 성사되고 나서 정대협이 이규민 당선인에게 중개수수료 등 명목으로 금품을 지급한 일 또한 전혀 없었습니다.

그 후 2015년 9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안성힐링센터에 대한 중간평가를 하였고, 그 해 12월 30일에는 공문을 통해 정대협에 ‘사업중단 및 사업비 잔액반환, 힐링센터 매각’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2016년부터 정의연은 안성힐링센터를 시중에 매물로 내놓게 된 것입니다.

매각 당시 주택의 감가상각, 오랫동안 매수희망자가 없어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가치가 하락한 점, 주변 부동산 가격변화 등 형성된 시세에 따라 매매가격이 결정되었고 그 결과 4억2000만원에 매도하였습니다.

5년째 매수 희망자가 없어 사업비를 반환하지 못한 상태라 어렵게 성사된 계약 자체를 더는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안성힐링센터는 시세와 달리 헐값에 매각된 것이 아니라, 당시 형성된 시세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오랜 시간 매각이 지연되는 점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기부금에 손해가 발생한 점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힐링센터 매입 및 매각 과정에서 제가 어떠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안성 힐링센터 거래 후 저희 부부와 이규민 당선인이 베트남 나비기행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안성 힐링센터 거래와 나비기행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참가자 전원이 개인 경비를 부담하여 진행한 것입니다.

2015 한일합의 내용을 제가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이용수 할머니를 포함한 할머니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차 밝힌 바처럼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은 외교부의 입장발표를 통해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5월 12일 외교부 대변인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결과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피해자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구절이 있다”고 브리핑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당시 2015년 한일정부 간 합의 후 제가 할머니들의 일본정부가 주는 위로금 수령을 막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 또한 정의연이 수차례 충실히 해명한 것처럼, 모든 할머니들에게 수령의사를 확인하였으며 온전히 각자의 뜻에 따라 수령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할머니들이 위로금을 수령한다고 해서 그 할머니들을 2015 한일합의에 동조한 것으로 매도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 문제의 근본적 책임은 양국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피해 할머니들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밀실에서 합의를 강행한 외교당국자들이 잘못된 합의의 책임을 정대협과 저에게 전가하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제 남편의 신문사가 정의연의 일감을 수주하여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정의연은 1년에 1회, 창립월인 11월에 그해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주요 사업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의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2019년 정의연은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수원시민신문을 포함하여 4개 업체에 견적을 확인하였고, 당시 최저금액을 제시한 수원시민신문에 소식지 디자인과 편집, 인쇄를 맡긴 것입니다.

소식지 제작 등 과정에서 남편이나 제가 어떠한 이득을 취한 일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에게 월북을 권유하거나 동조하였다는 의혹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피해자 할머니들께서는 성폭력 피해자, 인권운동 관련 당사자, 활동가를 초청하여 식사하고 교류회를 통해 밥상공동체를 형성하는 만남을 종종 가져왔습니다.

마리몬드 직원들과 자장면 데이, 평화나비들과 모임, 세계무력분쟁지역 생존자들을 초청하여 여성인권운동 선배로서 할머니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 등이 같은 취지의 교류 모임이었습니다.

2018년 11월 남편과 장경욱 변호사는 저와 정대협 측에, ‘탈북종업원들이 할머니들을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만남을 제안하였고, 이를 길원옥 할머니께 전달했더니 흔쾌히 수락하셨습니다.

2018년 11월 17일 마포쉼터, 평화의 우리 집에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대해 활동가들이 직접 지은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담소를 나눴습니다.

평양이 고향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길원옥 할머니와 탈북종업원들은, ‘탈북종업원들이 남한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학교공부가 끝난 후 밤늦도록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등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입니다.

저와 정대협이 탈북종업원들에게 ‘금전을 지원했다, 월북을 권유했다’는 등 일부 언론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닌 허위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힙니다.

다음으로 제가 저의 개인 명의 계좌를 이용해 후원금을 모아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대협 활동을 하면서 제 개인명의 계좌 네 개로 모금이 이루어진 사업은 총 아홉 건입니다. 전체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닐 경우, 대표인 제 개인 계좌로 모금을 했습니다.

특별한 경우라서, 이제보니, 제 개인 명의 계좌를 사용한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다만 고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모금의 경우, 법적 지위가 없는 시민장례위원회가 장례를 주관하기에 정대협 명의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았고, 관행적으로 개인 명의 계좌가 많이 활용되어 제 명의로 통장을 개설했습니다.

최초 모금은 2012년부터 이루어진 전시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미국, 유럽 캠페인을 위한 모금, 베트남 빈딘성 정수조 지원을 위한 모금, 베트남 빈호아 학살 50주년위령제 지원을 위한 모금, 안점순,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모금 등이 있었습니다.

일시적인 후원금이나 장례비를 모금하기 위해 단체 대표자 개인명의 계좌가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저도 크게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금액에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행동한 점은 죄송합니다.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남은 돈을 정대협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나름대로 정산을 하여 사용하여 왔지만 최근 계좌이체내역을 일일이 다시 보니 허술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부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제 개인계좌를 통하여 모금하였다고 해서,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최근 문제제기 이후 모금계좌로 이용된 네 개 계좌의 거래 내역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계좌 내역 상 아홉 건의 모금을 통해 약 2억8000만원이 모였고, 모금 목적에 맞게 사용된 돈은 약 2억3000만원이며, 나머지 약 5000만원은 정대협 사업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계좌이체를 하면서 적요란에 이체 이유를 거의 모두 부기해 놓았고, 각 거래내역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에 따라 총수입과 총지출을 비교한 결과로 파악된 사항입니다.

2014년부터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거래내역이 있기에 세부적인 내용을 이 자리에서 일일이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고발된 사실 중 하나이므로 구체적으로 조사과정에서 자세히 소명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수원 권선구 금곡 엘지아파트의 경매 매입을 포함하여 가족들이 현금으로 주택 5채를 구매했는데, 제가 정대협의 자금을 횡령해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일은 단연코 없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와 남편 계좌의 과거 현금 흐름을 다시 한번 세세히 살펴봤습니다.

먼저 저희 부부의 주택 관련입니다.

세 채는 이미 매각한 제 명의의 명진아트빌라, 한국아파트와 현재 사는 엘지금곡아파트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1993년 저와 남편은 돈을 합쳐 전세자금 1500만원으로 신혼살림을 시작했습니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친정 부모님이 사시던 교회 사택에서 무상으로 거주하면서 돈을 모았고, 그 사이 1995년에 명진아트빌라를 4500만원에 취득했습니다.

1999년 저와 제 남편의 저축과 제 친정 가족들의 도움으로 한국아파트를 7900만원에 샀습니다.

명진아트빌라는 2002년 3950만원에 매각했습니다.

2012년 지금의 수원금곡엘지아파트를 경매로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남편이 암수술을 받은 다음이라 조금 더 편한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 했습니다. 칠보산이 가까운 지금 아파트 단지를 가보고 마음에 들어 했지만, 시세가 너무 비쌌습니다.

남편은 세대수가 많은 단지라서 경매물건이 있을 수 있겠다면서 경매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파트를 경매로 취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취득가액은 2억2600만원이었습니다.

한 차례 유찰된 후 2회차 경매에서 저희만 단독으로 입찰하였습니다. 저는 경매과정을 모르고, 남편이 진행했습니다.

자금은 제가 가지고 있던 예금, 남편 돈, 가족들로부터 빌린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저의 개인계좌와 정대협 계좌가 혼용된 시점은 2014년 이후의 일입니다. 현재 아파트 경매 취득은 2012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후원금을 유용했다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한국아파트는 2013년에 매각되었는데 14년 동안 시세가 1억1000만원 올라 매각금액은 1억8950만원이었습니다. 이 돈으로 빌린 돈을 변제하고 일부 남은 돈은 저축하였습니다.

남편 명의의 함양 소재 빌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시누이 명의의 농가 주택에 사시던 시부모님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17년에 1억1000만원에 팔고, 시어머니가 혼자 살기에 편한 함양 시내 빌라를 남편 명의로 85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잔액은 배우자가 보유하다 2018년 4월 19일에 저의 계좌로 입금했습니다.

저의 친정아버지 소유 아파트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약 22년간 교회 사찰 집사로 근무하면서, 교회 사택에 사셨습니다. 주택비용이 안 드는 만큼 더욱 알뜰히 저축하셨고, 22년 근무한 퇴직금을 한꺼번에 받아 현재 사시는 아파트를 47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의 주택 매입은 어떤 경우에도 정대협 활동과 무관합니다.

딸 미국 유학에 사용된 돈의 출처가 정대협이고, 제가 정대협 돈을 횡령하여 딸 유학자금을 댔다는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딸 미국 유학에 소요된 자금은 거의 대부분 남편의 형사보상금 및 손해배상금에서 충당되었습니다. 그 외 부족한 비용은 제 돈과 가족들 돈으로 충당하였습니다.

참고로 남편과 저희 가족들이 받은 형사보상금 및 손해배상금은 총 약 2억4000만원입니다.

저는 급여를 받으면 저축하는 오랜 습관이 있습니다. 주택 마련과 딸의 학비 그리고 조금이라도 안정된 삶을 꿈꾸기 위한 제 나름대로의 최소한의 생활 방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의연·정대협 활동을 통해 강연, 원고, 책 인세 등 특별수입은 기부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쏟아진 의혹에 대해 부족하나마 진솔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겠지만, 현재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양해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국민들과 피해 할머니들의 기대와 응원에 부합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30년 정대협 운동의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철저히 소명하겠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다만 피해자와 국민들, 정대협·정의연이 함께 이룬 성과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폄훼와 왜곡은 멈추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열입곱 분뿐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진실규명과 일본 정부의 책임 이행, 재발 방지를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해외 각지에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김복동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등 여성인권운동가로 평화운동가로 나서셨던 할머니들의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0여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다시 새어 나오는 2015 한일 위안부 합의가 정당했다는 주장을 접하며, 다시는 우리 역사에 그런 굴욕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전시 성폭력 재발 방지의 길도 모색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검찰 조사와 추가 설명을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소명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 있게 일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영섭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13 개 있습니다.

  • 0 0
    집구석 돈벌이로...

    이런게 국회의원...
    천벌받을..

    현금3억? 유학보내고도 현금3억?
    안봐도 비디오네
    이완용보다 보다 더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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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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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

  • 2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2 0
    HSBC는 2030년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2 0
    문재인대통령 2018위대한지도자 1위

    미 경제지 포춘(Fortune), 문재인 대통령 2018 위대한 지도자 1위 선정!
    https://www.inewstv.co.kr/mobile/article.html?no=2780

  • 2 0
    박근혜 정부, 사드 배치 2015년

    초중반에 이미 결정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93075.html

  • 1 0
    거사

    쪽바리들과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협상이 첨예한 시점에서
    이용수를 부추겨 국가의 명예을 말아먹는
    폭로전을 유발시킨 개새끼들은
    곧 다가올 초복에 정의봉으로 두드려
    패 잡아야 한다.
    이런 개새끼들과 덴노헤이까 반자이를
    외쳤던 방가네 종자들, 그리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떡검이 야합한
    토착왜구 카르텔을 깨부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발전할 수 없다.

  • 1 0
    거사

    순수한 시민운동가였다면
    떡검출신 소시오패스 곽상도란 새끼가
    작업했다고 의심되는 이용수의 폭로전에서
    시시비비를 막론하고 물러났어야 했다
    그래야 경상도 문둥이당으로 전락한
    이 나라의 개보수를 박멸할 수 있었는데,
    이런 듣보잡한테 국가의 과거사 문제를
    맏겨두고 밥그릇 싸움이나 한 주사파
    운동권 새끼들은 뒤로 숨어 버리니
    듣보잡 혼자 고생이 많다.

  • 0 0

    ㅡㅡㅡㅡㅡ

  • 1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1 0
    ㅇㅇ

    태안의 중국인 밀항 보트는
    밀항이 아니다.

    들어오자면 위험하게 밀항을 할
    까닭이 없다.
    어차피 무비자인데다가 관광으로 들어와 불법체류는 이제 이 나라에서는
    너무 흔한 일!

    마약조직이다.거대한 조직!
    엄청난 량의 마약을 들여온거다.
    검찰은 경찰과 해경 해군의 상부조직을
    수사하라.
    마약 커넥션일거다.
    버닝썬의 중국인 마약 공급책인 애나가
    많은 것을 암시한다

  • 0 1

    ㅡㅡㅡㅡㅡ

  • 9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7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1 1
    ㅇㅇ

    각종 시민단체및 진보단체들은
    친노와 친문 그리고 민주당과 오랫동안
    연합체로 움직여왔다.
    정부지원금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은 그 댓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친문 댓글로 보이는 광신적인 댓글의
    실체가 바로 그들이겠지?
    시민단체로 먹고 사는 자들.!

    대선자금에 그 진보 시민단체들의
    자금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대선자금 수사를 시작하라.!
    그게 신의 한수.!!

  • 0 1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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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0 1

    ㅡㅡㅡㅡㅡ

  • 3 0
    미통당 강남갑 태영호도 NED에

    부역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대한민국에게 미국의 NED는
    반헌법 쿠데타 지원기관(=매국노 지원기관)으로 보면 되며..
    NED가 동북아에서 성공시킨 쿠데타는 박정희 516 군사반란 이다..

  • 2 0
    홍콩 시위에도 미국 NED가

    자금지원 하는데..
    미국 NED는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지만..
    한국에서 박정희 반헌법 군사반란을 지원한것을 보면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것이 그들의 진짜목적으로 보인다..

  • 1 0
    황씨나 하의원은 미국극우기관인 NED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2 0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2 0
    미통당 강남갑 태영호도 NED에

    부역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대한민국에게 미국의 NED는
    반헌법 쿠데타 지원기관(=매국노 지원기관)으로 보면 되며..
    NED가 동북아에서 성공시킨 쿠데타는 박정희 516 군사반란 이다..

  • 1 2
    피해자에게 사과없는 위안부 합의나

    피해 할머니가 절규하는데도 할머니가 문제라는 문빠 미친놈들~
    니들은 역사 앞에서 절대로 자유롭지 못할거다..
    문빠와 문주당 미친 패거리들.
    지금은 나라꼬라지가 어쩔수없이 이모양이지만
    거짓진보와 거짓시민운동이 판을 치고 똥오줌못가리는
    다~껍데기뿐인 땅이 됐지만..

    그렇게 역사가 가는게 아니다..
    그리고 선조들이 그렇게 호락하게 이땅을 지켜온게 아니다..

  • 0 1

    ㅡㅡㅡㅡㅡ

  • 2 0
    미통당 강남갑 태영호도 NED에

    부역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대한민국에게 미국의 NED는
    반헌법 쿠데타 지원기관(=매국노 지원기관)으로 보면 되며..
    NED가 동북아에서 성공시킨 쿠데타는 박정희 516 군사반란 이다..

  • 2 0
    홍콩 시위에도 미국 NED가

    자금지원 하는데..
    미국 NED는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지만..
    한국에서 박정희 반헌법 군사반란을 지원한것을 보면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것이 그들의 진짜목적으로 보인다..

  • 2 0
    황씨나 하의원은 미국극우기관인 NED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2 0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2 0
    미통당 강남갑 태영호도 NED에

    부역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대한민국에게 미국의 NED는
    반헌법 쿠데타 지원기관(=매국노 지원기관)으로 보면 되며..
    NED가 동북아에서 성공시킨 쿠데타는 박정희 516 군사반란 이다..

  • 2 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내일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3
    기생충좌파 인토착왜구

    이완용보다 더 악질인

    흡혈기생충

  • 0 3
    악질 매국노 윤미햐미

    당장 퇴출시키고
    구속수사
    국세청 전액환수 몰수
    이완용보다 더 악질 매그ㅡㄱ노
    토착쓰레기왜구

  • 5 0
    시시비비

    세상만사 시시비비 많지요.
    윤미향의원 뭐가 잘못이라요. 정의연 대표가 대표개인 통장으로 한것 문제라요. 우리들 사적 모임에서도 회비관리를 회장.총무 계좌로 관리 하는경우 많지요. 다만 그 돈을 유용했느냐가 문제일뿐....
    유용여부는 검찰수사하면 밝혀질것인데...뭐 그리 잘못했다고 30여년간 위안부활동한 사람을 그리도 씹나. 일본 좋아.기레가언론들아.
    ..

  • 0 5
    천벌받을...문재인,민주당,김어준,이

    위안부할머니들 또 욕보이고 능욕한
    구린내 진동하는 니네들...
    천벌받을거다
    망나니 칼춤질이 언제까지일지...

  • 3 1

    ㅡㅡㅡㅡㅡ

  • 5 0
    두가지는 분명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 5 0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5 0
    사법제도는 진실을 판단하는게 아니고

    원고와 피고가 증거로 제출한 팩트를
    토대로 가장 합리적인 판결을 하는것이다
    조국교수일가 재판은..
    사실이 아니라 검사의 판타지와 뇌피셜을
    증거라고 말하니까 문제가 있는것이고
    이승만의 민간인 학살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누구든지 좌익이 되는
    야만적인 범죄였고..
    박정희때 가짜간첩 사법살인도 마찬가지

  • 5 0
    나는 언론보다 우리집 개를 믿는다

    윤미향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거 당연하다. 하지만 이따위로 여론재판하는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 언론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조작 유포하고 수구집단이 그것을 확대 과장해 개나발을 불어대면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가 견디겠나. 나는 윤미향에게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물을 단 하나의 사실도 발견 못했다. 아직은 말이다.

  • 2 1
    윤미향의 공적

    여러 신문기사들 보니 윤미향이 공헌은 위안부를 '성노예'라 규정한 것. 이건 정말 혁명적 발상이야. 난 저축 좋아하는 여자예요~하며 살림의 여왕으로 위선떠는 실수 빼면 성노예'구조를 위안부에 적용시킨건 큰 업적, 그런데 아쉬운 건 왜 성노예를 일본군 총칼에 강제로 끌려간 것에만 촛점 맞춰? 대부분 가족이 팔고 자발적 매춘 팔려도 "팔린것"은 다 성노예야

  • 3 1
    오늘KBS위안부 영상을 본 후

    인간이라면 저 영상보고 위안부를 매춘부라 부를 수잇을까. 설령 매춘부로 팔려갓다(팔려간건 다 성노예), 너무 너무충격적이고 분노가 치민다. 지금 미국 흑인 무릅으로 눌러죽인 사건을 본는 듯한 적나라한 아픔. 그런데 욧점은 왜 성노예를 "강제"연행에 포커스를 맞추냐 이거야. 지발로 들어가도 위안부제도 자체가 성노예제도야. 저 영상 일본국민이 다 봐야 한다

  • 3 0
    빤스족들

    빤스목사의 목표는 뭐겠어 바로'노예"들 길러 빤스도 벗겨먹고 집문서도 벗겨먹는 거지. 신도가 노예상태가 되면 교회봉사도 안하면 지옥갈까 두렵고 빤스벗고 안대주면 주님이 때릴것 같아 무섭고 집문서 상납하면 하나님이 지은 죄 용서할 것같아 다 갖다바쳐야 되는, 그런 노예. 위안부운동도 컬트종교화 됐어. 저거 비난하면 신성모독이야. 니들 매국노 유황불에 타 죽어

  • 0 4
    윤미향 방지법 제정 할 시기

    한국도 이제 윤미향같은 비영리재단 관례 깨는 새로운 정의' 실천할 시기가 온 거야. 윤미향은 보통 욕심쟁이 한국인일 뿐. 법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부하는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윤미향이나 적십자나 소위 저는 원래 저축 좋아하는여자예요~라며 부정축재를 마치 무슨 살림의 여왕 이미지로 사기치는 단체는 비영리가 아닌 영리사업으로 영업허가 주면 문제는 깨끗이 해결

  • 5 2
    전부 해명됐네

    따박따박 전부 해명됐다
    이용수 할머니가 오해한 거였다
    국제여성인권 운동가로서 사리사욕 초월했던 김복동 할머니가 그립다

  • 4 6
    살다살다

    이런 저질 개 악질은 처음봤다.

  • 5 4
    할매의 분만사항이 뭐냐?

    할매 인터뷰 보니까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더만
    윤씨가 돈 떼먹었다는 것도 아니고
    윤씨가 국회의원 되는 게 '배신'이라는 얘기던데?

  • 2 0
    장 충 기

    우리
    부회장님 뉴스기사는 어디로 빼돌리고,,, 왕따시키는거냐? 어??

    이긋드리
    돈은 돈대로받고 생까네.

  • 2 4
    베르거

    이뻐서 찍은 게 아니라 차선, 차악이라도 선택한다는 기분으로 그동안 니들을 찍어왔다만 하는 거 보니 안되겠다.
    앞으로 내 주변에서 니들 찍을 일은 없을 게다

  • 6 5

    문븅쉰 스러운녀ㄴ

  • 5 5
    지나가다

    윤미향씨.
    울 문통에게 부담주지말고,
    빨리 사퇴하세요.
    시간끌면 끌수록,
    민주당에게도 부담입니다.

  • 6 2
    더불어터진당

    민주당의 지성 조국!
    민주당의 양심 윤미향!
    민주당의 감성 탁현민!
    너무 잘 어울린다!

  • 4 2
    이용수 할머니의 마음으로 빙의해보자

    수억 배상금 받을 수 있다기에
    위안부에 대한 따가운 시선 무릅쓰고
    90년대 초에 커밍아웃했다.
    여성단체가 위안부 이슈 장악해
    할머니들을 여성운동의 도구로 이용했다.
    진정어린 사과 아니라며
    일본이 준다한 돈 못 받게 막았다.
    위안부 운동성과 내세운 윤미향이가
    이용수 할머니가 차지해야 마땅한 금빠찌를 탈취했다.

  • 4 4
    평소 윤미향의 글이 아니다

    누가 써준 글이냐
    냄새가 난다
    척척석사 진중권이 어디갔노 이기
    눈치 빠른 척척 석사 뷰스앤뉴스 편집장 후장친구
    빨리 등판해라 이기야

  • 5 3
    이재명 대통령은 제일먼저

    성인지 예산이라며 32조원을 빼돌린 여가부 예산집행을
    수사해서 페미들이 만든 문재인 지지단체들에게 흘러들어간
    저 귀한 돈을 누가 어떤식으로 나눠먹었는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32조원
    최신예 항공모함 4척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조리
    페미들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갔다

    여초싸이트 급조된 여성단체 인권단체 모조리 수사해서
    돈을 회수해야 한다

  • 4 3
    스모킹건 없다

    아직도 윤미향이를 족칠 스모킹건이 없다
    이용수 할매의 수상한 극대노만 있을 뿐
    언론이 또 설레발 친 거 같다

  • 3 4
    류촉새

    피노키오는 코가 주우우우욱 ㅎㅎㅎ
    우리 향이 언니는 땀이 비오듯 ㅎㅎㅎ
    쥐새끼 리명박이놈 가훈도 <정직> 이라던데 ㅎㅎㅎ
    개돼지는 잠시속여도 관상은 빼박여 ㅎㅎㅎ
    씰데없이 용쓰지마라 똥싸고 개망신만 당한다네 ㅎㅎㅎ

  • 4 4
    이용수 할머니

    늙은 말년에 그렇게도 돈에 집착 하나요 너무 추하게 살다 가실거예요 뒤에서 조종 하는놈들이 더나쁜개새끼들이지요

  • 4 3
    통합당

    통합당 의원 개자식들아 너그덜은 얼마나 깨끗하냐 너그덜도 털면 먼지 안나야 남말말고 너그덜이나 잘해라 씨벌놈들아

  • 5 3
    역시

    관상은 과학. !!!!!!!!!!!!!!!!!!!!!!!!!!!!

  • 4 4
    주둥이로만 아니라면,

    아닌 것이냐?
    이 역겨운 철면피야????????????????????????

  • 4 4
    상도야

    이바구 한번 해 봐라
    왜 쥐죽은 듯 가만히 있노
    얘기 해 보라니깐
    상도야

  • 2 2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모레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2 5
    피해당사자는 소외된 개같은사황~

    문빠와 문주당놈들~꼴도 보기싫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논문<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를 통해서 60도를 3등분했습니다.

    90도를 3등분 한 다음에 60도를 3등분했습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에 도전했지만 내려놓았습니다.

  • 2 1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모레 주일)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에 대통령직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선우련에게 사퇴성명서를 쓰라고 1979년 1월에 말했죠.

    이휘소 박사님은 1978년에 귀국할려고 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죠.

    이휘소 박사님에 관한 책<로스트 이휘소>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의 진실

  • 2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그는 처음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이졸데를 위해서 또 자신을 위해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데 도전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6 4
    정말 관상은 과학이구나

    정말 생긴대로 놀고 있다

  • 6 5
    궁민

    돈이 껴들면 뭐든 불거질수 있다 조중동과 여기 뷰스앤뉴스 같은 찌라시들이 밝혀지지도 않은 사실들을 놓고 개나발 불어댄다 흠집부터 내고 아니면 말고식,,조국때 pick 찎었지,,,윤미향 잘못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고 사법처리 받을일 있다면 받으면 된다 이틈에 위안부는 성매매라고 설치는 악질수구반동 무뢰배들이 일본극우보다 더 밉다,,조중동문과 찌라시들아,

  • 9 6
    maru

    윤미향 씨는 더 이상 해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실에 근거하여 설명하더라도 보수언론들
    뿐만 아니라 통합당, 극우 단체들, 극우유튜버 등등은
    믿지않고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할 것입니다.
    그러니 걍 개무시하고 검찰조사에 철저히 대비하여
    소명하면 될 것입니다.

  • 6 4
    케오승

    보수언론 케오패......윤미향 케오승.....

  • 4 7
    임만칠

    드러븐 뇬! 생긴대로 노는구나.

  • 3 7
    11111

    국민썅년등극 축하

  • 1 2

    ㅡㅡㅡㅡㅡ

  • 3 0
    공수처 기소권이 있으면 친일매국집단은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며..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다..

  • 4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3 6
    적폐문재인

    집값폭등 책임지고 문재인은 하야하라!!!!!!!!!!!!
    집값폭등 책임지고 문재인은 하야하라!!!!!!!!!!!!
    집값폭등 책임지고 문재인은 하야하라!!!!!!!!!!!!

  • 1 2

    ㅡㅡㅡㅡㅡ

  • 2 2

    ㅡㅡㅡㅡㅡ

  • 3 1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4 0
    두가지는 분명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 3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3 0
    공수처 기소권이 있으면 친일매국집단은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며..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다..

  • 2 5
    장군님

    말만 말고 장부를 까랑께
    빨갱이들한테 두루뭉실이란 없다

  • 4 3
    정정당당

    이용수 할매는 매국노들 알랑방구에 흔들려 치매정치놀음 한 것 반성하고 자숙하라.
    이용수 할매 뒤에서 매국노 짓하는 놈들 천벌받는다. 자수하라.

  • 5 0
    금배지가 좋긴 한가봐

    이용수 할매도 자기한테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비례공천 달라했고
    가자평화인권당 최용상도 더불어시민당 비례공천 달라했다니.
    그놈의 금배지가 뭔지... 위안부 진영이 아비규환 됐네.

  • 7 4
    류촉새

    혼자서만 땀으로 샤워하는것 같더라 ㅎㅎㅎ
    땀이 줄줄줄 한여름도 아닌데 ㅎㅎㅎ
    측은하기도하고 ㅎㅎㅎ
    오죽했으면 ~~!!
    맞지않는 옷은 훌훌 벗어던지고 맘편히 사시게 ~~!!
    욕심이 과하면 504신세 피할수 없나니 ㅎㅎㅎ
    거울한번 보시게 ㅎㅎㅎ
    뭣이 보이나 ???

  • 9 5
    윤미향

    누구의 말이 옮은지 모르것다 검찰조사 보고 판단 하것다 윤미향 그만 하면 국회원 자격있다 보수언론 함부로 지껄이지마라

  • 5 6
    모두 해명됐다

    돈 떼먹은 거 없더만.
    공천 떨어진 최용상이
    이용수의 노욕 이용해서
    윤미향을 돌려친 사건이다.
    그게 다야.

  • 3 2

    ㅡㅡㅡㅡㅡ

  • 4 1
    김어준 뉴스공장 20-05-28일

    곽씨는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의 장례지원 예산에
    혼자서 빈대투표를 했으면서 이제와서..
    피해자들을 생각하는척 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기는 하다..

  • 4 1
    두가지는 분명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 5 0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4 2
    윤당선자는 사퇴가 해결책이 아니다

    이 할머니와 개인적인 오해가 있다면..
    해결하고..
    윤당선자는 국회에서 일제 전쟁범죄배상과 진정한사과를
    요구하는 법안을 만드는것만이..
    이 할머니와 30여년을 함께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유일한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 4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8일

    곽씨는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의 장례지원 예산에
    혼자서 빈대투표를 했으면서 이제와서..
    피해자들을 생각하는척 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기는 하다..

  • 1 0
    어익

    보수는 오만상을 찡그리게 만들고
    잔보는 온심이 징글징글하게 만든다

  • 0 2
    정의로운 사회운동을 하다가

    돈좀 먹었기로 개돼지들이 멀 따지냐
    운동권출신 성골인데 이용수할머니하고 같은 반열일수 있간디 ?
    개돼지들은 성금을 차후로도 지속해서 내고 호구인증을 받아야 하느니라

  • 3 3
    류촉새

    관상은 빼박이여 ㅎㅎㅎ
    땀을 뻘뻘흘리면서 애썼다만 ㅎㅎㅎ
    조만간 뽀록지나지 않을까니· ㅎㅎㅎ

  • 1 1
    111

    검찰이 정대협 수사에서 나오겟지
    노태우 정권부터 비하에 큰 정대협인데

    폭로한 아줌마 가짜이지
    그전 에노무현때

    일본위안부라며
    중국위난성에서 미국영국연합군에의새헛 박 머시기로 주장하는
    한국언론과 그걸공개한 미국 영국정부등

    현재 중국위안성은 현재 미안부와베트남 국경선

  • 3 2

    ㅡㅡㅡㅡㅡ

  • 4 1
    김어준 뉴스공장 20-05-28일

    곽씨는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의 장례지원 예산에
    혼자서 빈대투표를 했으면서 이제와서..
    피해자들을 생각하는척 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기는 하다..

  • 4 1
    두가지는 분명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 4 1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4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8일

    곽씨는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의 장례지원 예산에
    혼자서 빈대투표를 했으면서 이제와서..
    피해자들을 생각하는척 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기는 하다..

  • 3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8일

    [ 최호윤 회계사 ]
    영리회계는 출자자나 자본주의 배당을 중심으로 하고
    비영리회계는 자산-부채..가 아니라 수익-비용 관점이 중심이므로
    여러가지 경비 지출항목중 하나를 대표로 불특정다수의 수혜자에게
    지출내역을 기록(대개는 맥주집같은 대표항목)하는데서 오해가 발생했는데
    언론은 비영리법인의 회계를 잘모르는 회계사의 의견을 기사로 쓰고있다.

  • 3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6일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내용중
    [강제징용문제를 신경써야지 왜 위안부문제를 이용했냐]
    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며 이 할머니가 누군가에게 들은
    거짓정보를 말한것으로 보인다
    그 누군가는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되고 가자평화인권당 대표인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이사 최용상씨 가 떠오르며
    민주당 비례공천 탈락하고 민주당에 막말을 하고있다..

  • 4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6일

    민주당비례대표 공천탈락한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최용상이사의
    민주당이 강제징용을 말한다면 입을 찢어버릴 것
    이라는 막말은 공천탈락이 원인으로 보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639408&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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