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22일 일부 매체나 온라인상에서 ‘대구 폐렴’, ‘TK 폐렴’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것과 관련, "안 됩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스산한데, 대구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듯한 표현은 정말 참기 어렵습니다"라고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가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눈앞에 재난영화에서나 본듯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천주교 대구교구는 1백 년 만에 미사를 중단하였습니다. 교회와 사찰도 속속 예배와 법회를 중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한국 정치의 오랜 폐습인 지역주의를 극복하자는 뜻으로 고향 대구로 돌아와,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주의가 무엇입니까? 특정 지역에 편견을 갖다 붙여 차별하고 냉대하는 것입니다. 그걸 정치에 악용하는 행태가 지역주의 정치입니다"라며 "지금 ‘대구 폐렴’이라는 말에는 지역주의의 냄새가 묻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문재인 폐렴’이라는 말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 있고, 정치 있습니다"라며 "정치가 도대체 무엇이고 선거가 무엇이관데, 이렇게 사람들이 아파 쓰러지고 있는데도 정치를 끌어들이는지, 참담할 따름"이라고 탄식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이 지금 상처받고 있습니다. 언젠가 코로나는 지나갈 테지만, 마음의 상처는 쉽게 잊히지 않는 법입니다"라며 "지금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혐오와 배제의 언어가 아니라, 연대와 우애의 손을 건네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밑에서 11번째 글쓴 (한심하고 또 한심한 정권)란 놈 우한폐렴 이라 고집하는 너같은 개잡놈이 있으니 TK폐렴 대구폐렴으로 부르는 민주시민들 말도 맞는 말이다 니놈도 TK폐렴 대구폐렴 처먹었냐? 아직 못쳐 먹었으면 TK 대구가서 TK폐렴 대구폐렴 바이러스 한사발 처 먹고 와라 꽁짜라더라 꽁짜라면 쥐약도 더 큰 봉다리 찾아 처먹는다는 갱상도 보리 문딩이 놈들
우한폐렴 이라 우기던 갱상도 자한당 놈들부터 봐라 친일 토착 왜놈의당 지역구인 TK 대구에서 창궐 했으니 Tk폐렴이 맞고 대구폐렴이 맞는 말이다 갱상도 대구 놈들이 이지경 까지 우한폐렴 천국을 만들어 놓고 왜 정부와 청와대 공격에 빌미로 삼는가? 니덜이 그럴수록 전 국민은 갱상도 전체가 TK폐렴 대구폐렴 걸려 뒈지라고 천지신명께 빌고싶은 심정이다 진심으로
에서 슈퍼 전파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29094.html 중국에도 신천지 지회가 있는데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에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참석한 게 아닌가 추정 ( 결국 중국 신천지 지회 교인들이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는것..)
우한폐렴으로 그냥 썼으면 될일을 신종코로나로 했다 뭐라했다 이젠 코로나19 ? 무능한 정권이 병명도 제대로 못정하고 갈팡질팡하는 꼴이라니 이 미친 새끼들이 나라와 국민의 안위보다 중국의 눈치를 살피는 꼬라지 하고는 촛불혁명으로 정권 만들어줬더니... 아주 말아먹네 c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