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장관은 16일 "왜 자꾸 윤석열 검찰총장을 순교자로 만들어요?"라고 청와대를 힐난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반문하며 "꼭 모습이 그렇잖아요. 보세요. 손발 다 잘랐다. 그건 눈으로 보이는 사실 아니에요. 말하자면 손발을 다 잘랐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윤석열 총장이 보이는 태도는 어때요? 딱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검찰도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쨌든 대통령의 그런 뜻은 수용하는 모습을 밝히면서 최소한 반발하는 모습은 안 보이잖아요"라고 반문한 뒤, "그러니까 국민한테 비치는 게 잘못하면 마치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총장을 자꾸 순교자로 만드는 것 같다고요, 제가 보기에는"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게 도대체 뭐를 얻자고 하는 것이냐는 거예요?"라며 "범위와 방법이 다 온당하지 않았다"고 검찰 인사를 비판했다.
그는 이번 인사가 윤 총장이 했던 비정상적 인사를 정상화한 것이라는 정부여당 주장에 대해서도 "그 인사(윤석열 인사)가 왜 비정상이었는지 설명한 일이 있어요?"라고 반문한 뒤, "없었고, 그리고 부임한 지 6개월이 안 된 사람들이에요, 다. 그런데 특별한 구체적인 사유 없이 다 바꿔버렸다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보복이라고 비춰지는 거잖아요, 말하자면. 그러니까 대통령의 그 소중한, 중요한 인사 권한을 국민의 눈에 그런 식으로 비치게 행사하는 건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는 거예요"라고 쓴소리를 했다.
조국 가족의 먼지털이식 표적 수사를 4개월 이상 지켜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냐? 공수처가 설립 되고 경찰의 검찰에 대한 수사권이 생길 때까지 검찰은 무소불위 수사기관이다. 검찰을 수사 하고 기소할 국가 기관이 하나 없는 마당에 검찰의 만행이 있다면 그것을 통제할 수단은 대통령의 인사권 말고는 없다. 그것도 모르면 입 다물고 조용히 살게!
개눈에는 모든게 개같이 보인다.윤여준이 같은 윤가라서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모양이다.윤석열이가 조국사태에서 5개월여동안 보였던 먼지털기식 수사와 별건수사, 패스트트랙방해사건 및 나경원자녀사건 수사지연등 개망나니 칼춤으로 나라를 온통 혼란의 도가니로 빠트린 그 비정상적인 광란의 질주를 모르는가.국민들은 이번 검찰인사를 적극 환영 지지하고 있다.
배신자 노릇하니 배신자일뿐 지난번 검찰 인사가 윤총장 마음대로 승인해줬는데 조국 일가 탈탈털어 자한당 뒷거리 일 만 했고 조국 정경심 교수 기서사유보세 죄명도 없는데 기소라니 그것도 자한당 쓰레기들하고 짬짜미해서 청문회 끝 1시간전에 기소를 해요 지금 법원에서 판사가 뭐라해요 ? 울산시장 사건 울산지검이 닫아버렸는데 또 그걸 자기들 잘못은 덮어두고
안씨가 다시 출현할때면 윤여준이.. 바람잡이를 하는것이 안씨가 처음.. 정치에 나올때부터 계속 된다는것.. 이며 연속된우연은 필연의 동의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7014 ( 안철수, 오는 19일 귀국. 1년 4개월 만에 복귀 )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과 함께 이뤄진 작년 8월 검찰 중간간부인사가 오히려 ‘대학살 급이다’ “당시 인사에서 부장검사급 검사가 무려 69명이나 옷을 벗고 나갔다” “해방 이후 가장 많은 검사가 한꺼번에 사표를 던진 경우” 반면 “이번에는 고위급인사 32명이 자리이동만 했다” “이번 인사를 전후해 3명의 고위간부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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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검찰-법원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되어 어느한쪽이 폭주할수 없는 안정된상태가 된다는것이고 (믈론 경찰도 정보-수사-행정경찰로 분리하고 각각 독립하여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 가장중요한 의미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든 판검사 전관협잡(예우)적폐도 공수처의 감시 범위에 들어가서..억울한 서민들이 안나오는것으로 생각한다.
조커는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조직의 생명같은 돈을 태우는 메시지를 보여줬다면.. 조국장관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장관직을 사퇴하면서도 검찰개혁안을 발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것이다.. 같은점은 조커에게 돈이 중요하지 않았던것처럼 조국장관은 장관이라는 자리가 중요하지 않은것이며.. 중요한것은 공수처라는 메시지 였다..
윤석열이 대단한거다. 만약 윤석열이 간신이었다면, 뭐하러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를 수사하겠나? 적당히 눈치보면서 한자리 해먹거나, 반대파나 척결하려들겠지. 자고로 민주주의는 '정치인'을 맹신하지 말고, '가치'를 신봉해야 한다. 어떤 정치인을 추종하게 되면, 진영 논리에 빠져들고, 자기 진영의 비리는 다 옹호하게 된다니까, 조국 사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