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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낙연까지 나선 것 보니 文정권이 위기는 위기"

"실권 없는 마담 총리가 감히 검사를 능멸?"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검찰이 자기들의 정치를 하려고 덤비고 있다'고 비난한 데 대해 "실권 없는 마담 총리가 감히 검사를 능멸하느냐?"고 질타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 역사이래 총리가 현재 수사중인 검찰을 비난한 일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좌파들이 떼거리로 나서서 스스로 부정과 비리와 한 패거리라고 자복하고 있고, 총리까지 나선 것을 보니 문정권이 위기이기는 위기인 갑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총리가 분수넘게 검찰을 비난 하는 것을 보니 조국 사건 수사검사들이 제대로 일을 하기는 하는 갑다"라면서 "대한민국 검사들아, 시시하게 살지 말자. 인생은 짧다"고 검찰을 격려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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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바르게살자

    대한민국 검찰 아슬아슬합니다 한발 두발 양보할것을 국민들 화나게하면 강제개업하게 됩니다

  • 5 0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촛불 들고

    내 가슴에 초를 켠 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초
    똥파리는 그 무서운 초 그만 꺼버리라 한다
    나는 그 초가 선뜻 똥파리도 해할지 모른다고 위협하고

    아! 내 문빠짓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듸!' 허나

    앞뒤로 덤비는 친문패거리 문베충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매
    나는 촛불 들고 맞서리라
    탄핵을 위하여

  • 4 15
    작은섬

    너같은 쓰레기가 준동하는것보니 조국은반드시 임명 되어야한다

  • 10 2
    대한민국 검사들아

    정의의 칼을 들어 사악한 무리들을 가감없이 처단하자. 역사의 소명이다.

  • 4 12
    나창

    홍발정!!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기어나와 개소릴................

  • 7 4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촛불 들고

    내 가슴에 초를 켠 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초
    똥파리는 그 무서운 초 그만 꺼버리라 한다
    나는 그 초가 선뜻 똥파리도 해할지 모른다고 위협하고

    아! 내 문빠짓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듸!' 허나

    앞뒤로 덤비는 친문패거리 문베충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매
    나는 촛불 들고 맞서리라
    탄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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