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명백히 잘못된 결정"
"정부가 얼마나 실질적 대책 내놓을 수 있을지 걱정"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일 "일본 아베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은 한일관계를 과거로 퇴행시키는 명백히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긴급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양국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가치 사실을 손상시켜 글로벌 경제에도 상당히 손상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대응과 관련해선 "일본의 조치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우리의 대응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외교적 해법을 끝까지 포기해선 안되며, 현실적으로 당장 문제를 풀어나갈 길이 없다면 우리 기업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대응책에 초점을 맞춰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정부에서 나름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얼마나 실질적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무엇보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포함되는 전략물자가 무려 1천 여종이 넘는 가운데 이중 상당수가 일본 수입 비중이 50%가 넘고 거의 전량을 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부품소재도 적지 않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자동차 배터리 등 주력산업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국가적 비상상황인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경제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안하고 조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정부와 국회는 차분히 중심을 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나라 이끌어가야한다"며 "정부도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긴급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양국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가치 사실을 손상시켜 글로벌 경제에도 상당히 손상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대응과 관련해선 "일본의 조치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우리의 대응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외교적 해법을 끝까지 포기해선 안되며, 현실적으로 당장 문제를 풀어나갈 길이 없다면 우리 기업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대응책에 초점을 맞춰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정부에서 나름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얼마나 실질적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무엇보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포함되는 전략물자가 무려 1천 여종이 넘는 가운데 이중 상당수가 일본 수입 비중이 50%가 넘고 거의 전량을 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부품소재도 적지 않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자동차 배터리 등 주력산업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국가적 비상상황인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경제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안하고 조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정부와 국회는 차분히 중심을 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나라 이끌어가야한다"며 "정부도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하기 보다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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