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야당, 추경에 日대응예산 추가 협조해달라"
조정식 "日수출규제 지원예산 적극 반영하겠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야당에 대해 "특별히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는 긴급예산을 이번 추경에 상당규모로 추가 투입할 수 있는 일에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함께 처리하기로 한만큼 기업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추경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당은 정부 추경안을 대부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전체 추경안의 30.3%인 2조312억원만 수용하겠다고 한다"며 "그러나 위기의 기업들의 마중물이 될 추경, 일본 수출규제 극복을 위한 부품소재 국산화 추경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일선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뿐 아니라 의회차원 외교도 적극 추진해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촘촘히 다지겠다"며 "아울러 일본 수출규제 긴급지원 예산을 이번 추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화살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로 돌려 "지난 8일 이해찬 대표가 제안한 대통령 여야5당 대표 회담과 관해 유독 황 대표만 거부하고 있다"며 "지금은 일본의 무도한 경제보복에 맞서 힘과 지혜를 한 데 모아야한다. 정부를 향한 무책임한 비난을 자제하고 정부의 외교협상력 강화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힐난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함께 처리하기로 한만큼 기업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추경안 처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당은 정부 추경안을 대부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전체 추경안의 30.3%인 2조312억원만 수용하겠다고 한다"며 "그러나 위기의 기업들의 마중물이 될 추경, 일본 수출규제 극복을 위한 부품소재 국산화 추경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일선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뿐 아니라 의회차원 외교도 적극 추진해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촘촘히 다지겠다"며 "아울러 일본 수출규제 긴급지원 예산을 이번 추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화살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로 돌려 "지난 8일 이해찬 대표가 제안한 대통령 여야5당 대표 회담과 관해 유독 황 대표만 거부하고 있다"며 "지금은 일본의 무도한 경제보복에 맞서 힘과 지혜를 한 데 모아야한다. 정부를 향한 무책임한 비난을 자제하고 정부의 외교협상력 강화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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