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20년 집권' 징검다리가 내년 총선"
"비건, 한발짝 더 나가려는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연수에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 국회의원 선거가 징검다리가 된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문재인 정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고 우리가 재집권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유한국당의 위세가 굉장히 축소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임시국회가 끝나는 대로 여러 가지 선거대책 준비를 잘해서 내년 총선을 잘 치러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러분들이 이끄는 행정이 바로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서 검토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는 판문점 북미 정상 회동과 관련해선 "영변 핵시설에 대해서 견해 차이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좁혀 나가야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당 이수혁 의원이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서 이야기한 것을 제가 들어보면, 미국도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진다"며 낙관론을 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