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북미정상 DMZ 만남은 세계 깜짝 놀라게 할 기쁜 만남"
"평화를 위한 순풍 부는 것 분명"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 기간 중 북미 양국 정상의 DMZ 만남이 이뤄진다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에 북미 정상이 마주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평화를 향한 순풍이 부는 것이 분명하다"며 "그런 만큼 우리 정부의 역할이 각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미 양측의 입장을 중재함과 동시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이루는 촉진자로서 3차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 협상 등의 진전을 이루는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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