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산업연구원도 "올해 성장률 2.6%→2.4% 하향"

기재부, 다음달 3일 성장률 전망치 낮출듯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도 24일 올해 경제성장률을 2.4%로 하향 조정했다.

산업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산업전망'을 통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인한 수출부진, 투자감소, 소비 둔화 등을 이유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종전의 2.6%에서 2.4%로 0.2%포인트 낮췄다.

이는 또다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지난달 하향조정했던 것과 동일한 수치다.

하향 조정 최대 원인은 수출 감소로 올해 수출(통관 기준)은 전년보다 5.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연간 수출액도 지난해 6천49억달러에서 5천692억달러로 줄어들며 다시 5천억달러대로 주저앉을 것으로 추산했다.

수입은 연간 기준 5천352억달러에서 5천271억달러로 1.5% 감소에 그치면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697억달러)의 60% 수준인 421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소비는 전년보다 0.4%포인트 낮은 2.4% 증가에 그치고, 건설투자는 -3.3%, 설비투자는 -6.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이처럼 잇달아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다음달 3일 발표할 예정인 기획재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로 동일한 수준으로 하향조정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쪼다들에게

    내수의반인 건설 마이너스
    기업 미래의 수익기반이될 설비투자 마이너스
    내수 반토막에
    기업들 희망없다 보고 안뽑고 안쓰고
    대기업중 6개월내 월급 못주는 회사 속출하고
    그럼, 한국경제 끝난것이지
    그래도 5년후는 괜찮긴한데
    5년을 어찌 버티시려나 현금쥐고 버텨
    비싸고 좋은것 헐갑에 쏟아진다

  • 0 0
    화폐

    정부는 돈을 풀수밖에 다른 정책이있나
    풀면 세금으로 죽고
    안 풀면 돈없어서 죽고
    이래저래 마찬가지여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아 ㅋㅋ
    천만 파산 천만 실업 2020년인데
    졸 암담 비참

  • 0 0
    수출 / 내수

    미중갈등 때문에 수출 막혔다
    내수로 성잘률 올려야 한다
    추경만이 살 길이다
    한국당은 추경에 동의해야 한다

  • 1 0
    다스뵈이다67-언론의 경제지표왜곡수법

    1. 고용률=취업자/경제활동인구+비경제활동인구
    분모는 생산가능인구(=경제활동인구+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하고 인구감소하면 분자인 취업자도 감소하며
    문재인정부 고용률은 역대최대인데
    찌라시언론은 인구감소에의한 취업자감소만 강조
    2. 실업률=실업자/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
    최저임금증가로 취업희망자증가(=실업자증가)
    한것은 말안하고 실업자와 실업률증가만 강조

  • 1 0
    다스뵈이다65-소득주도성장 효과있다

    1. GDP대비 40% 국가부채유지는 근거없고
    유럽은 GDP의 60-80%의 국가부채를 유지한다.
    한국은행은 한국국가부채가 35.9%로 발표 했으므로
    국가부채45%까지 유지한다면 170조 추경여력이 있다.
    문제는 6조 추경예산도 자한당이 반대하는것
    2. 박근혜때는 소득수준 60%까지 소득감소
    문재인정부는 하위 20%소득만 감소됐는데
    고령인구 증가때문

  • 1 0
    자본주의와..공산주의가 사라지고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
    세계의 대부분은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자유무역체제시스템이므로 결과는 소득양극화였다.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질서가 나와야 하는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 1 0
    이념과 냉전시대 이후를 준비해야한다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논의해야한다..

  • 1 0
    미중무역관세분쟁으로 수출국가는 타격

    특히 독일은 1%대 후반으로 성장율감소 했지만..
    한국은 아직 2%대고..
    성장율감소는 신자유주의가 휩쓸고간후
    소득이 양극화된 후유증이며..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 0 1
    건설투자가 답이다

    박근혜 정권 때처럼 건설경기 부양해라.
    성장률 1%는 그냥 먹고 간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