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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학의 재수사에 국민 실망. 국조-특검해야"

박광온 "공수처 필요성 분명해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5일 검찰의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재수사 결과를 비난하며 국정조사-특검 등을 주장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곽상도 의원, 이중희 당시 민정비서관은 지난 3월 수사권고에도 불구하고 각 1회씩만 조사했고 특히 곽 의원은 서면 수사했다"며 "한상대, 윤갑근 등 검찰고위간부 출신들에 대해선 과거사위 수사권고 후 채 일주일도 안돼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추가 수사계획도 내놓지 않았다.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없었다고 보인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이 이 수사결과를 신뢰할지 검찰은 되돌아봐야 한다"며 "우리당은 김학의 의혹을 규명할 방법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고, 국가 공권력 행사 과정에서 이뤄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은 공소시효를 배제하거나 정지해야한다는 게 국민의 상식이 됐다"며 "김학의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필요성이 국민 요구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71%가 특검 도입에 찬성하고있다"고 특검을 주장했다.

남인순 최고위원 역시 "기계적 조사, 제식구 감싸기 조사로 국민들의 실망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앞으로 국정조사나 특검 도입 등 여타 방법을 통해 김학의 사건과 윤중천에 연루된 권력집단의 검은 유착에 대한 실체적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거들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천도수

    특검과 국조를 시행하라
    곽상도는 파렴치범이다
    개검들 자기조직 감싸기는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
    대한민국 개국이래 개검들이 언제 인권과
    국민을 생각했는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강력한 칼을 가지고 있는
    기소권 조폭이나 다름없다

  • 0 0
    국회안나오는 자한당의원 2억3천 세비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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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선 특검하라

    국회의원 절반을 줄이면 4년간 5천억이 절약된다.
    민주당이 북한으로 가면 한해 수십조 예산이 보전된다.
    북한에 쌀만 보내지 말고 민주당의원들도 같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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