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박지원 "김학의 재수사, 저러니 검찰개혁 하자는 것"

"민주당도 총선 낙관 못해 이낙연 앞장 세울 것"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5일 검찰의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재수사 결과에 대해 "저러니까 검찰개혁 하자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기 식구 봐준 것 아닌가. 세 번 수사해서 세 번 다 덮지만 그런다면 무엇 때문에 그걸 수사하는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아니, 비디오에서 성범죄는 확인되는데 성폭행은 아니다, 특수강간은 아니다, 사람 죽어 있는데 죽인 사람 있는데 신원이 안 밝혀지면 살인 아닌가? 비디오에 확인해서 성범죄가 확인됐으면 거기에 대한 상대여성을 못 밝혔다고 해서 성범죄가 아니라고 하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한 데 대해선 "대통령은 국정의 총책임자로서 국민적 의혹이 있다고 하면 이것이 어떠한 건가 조사해봐라 그것이 대통령이지 그걸 덮어라 하는 것이 대통령인가"라며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그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해선 "지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선후보 지지율이) 조금 높은 것은 보수층에서 한국당에서 독주하고 있잖나"라며 "그러나 이낙연 총리는 진보 측에서는 뭐 최소한 6, 7명 10여 명이 이렇게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경쟁 속에서도 황교안 대표와 또 1.몇%밖에 차이가 없다고 하면 이낙연 총리가 선전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이 총리의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도 내년 총선을 그렇게 낙관하진 못할 거예요. 저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면 국민적 인기가 있는 이낙연 총리를 앞장 세울 것 아닌가"라고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5 0
    공수처

    그래서 국민이 적극 공감한다.

  • 6 0
    문통의 과단성

    이 앵삼이만 같았더라면 .....,더불어 촛불의 막강한 보탬을 ...., 활용 못하다니 ..., 무일이 아니다 싶으면 벌 써 자르던가 , 아님 임기 말이고 지랄이고간에 잘라 문정권의 속성을 뵈죘었어야하는데 ....,그릇이너무
    작아 ...,에~휴 복창터져 ,....,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