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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릴레이 장관 오찬 시동. "신속히 추경 처리해야"

25일까지 18개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장관들과 오찬을 가졌다. 18개 부처 장관들과의 릴레이 오찬 가동이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4개 부처 장관과 1시간여간 오찬을 함께 했다. 당에선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수석부의장,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거의 대부분이 국회 정상화를 통해 조속한 추경 통과를 요청한 내용이었다"며 "안건을 예정하고 만난 것이 아니었음에도 추경의 구체적 내용들의 시급성을 각부 장관들이 일일히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교육부는 강사법 시행 후 인건비-연구지원비 명목으로 편성된 280억원과 교육시설 등의 공기정화기 설치 등 미세먼지 관련 추경 예산을, 복지부와 문체부도 취약계층 의료급여 미지급금, 강원산불 후 관광체육시설 복구 등 추경에 편성된 예산들의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릴레이 오찬에 대한 자유한국당 비판에 대해선 "여당의 당정협의는 당연히 상시적으로 있는 일이고 부처간 합동해서 연석회의가 필요하면 언제든 소집되는 것이라 장소가 달랐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진척되는 내용이 다른 것도 아니다"라며 "그런 행위로 덧씌워보는 것은 본인들이 여당을 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본다면 온당치 못한 비판"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어 5일에는 외교-통일-국방부, 7일 농림축산식품환경-국토교통-해양수산부, 19일 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통신-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부, 25일 법무-행정안전부 장관과 각각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당초 지난달 30일 기재부 등 경제부처 장관들과의 오찬을 하려 했지만 헝가리 유람선 침몰 참사로 연기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ㅎㅎㅎㅎ

    당대표 파워 쎄네.

    근데 국민의 의사와 반대되는 비례대표를 그렇게나 늘리고 싶어?

    왜? 그게 짭짤한거여?

  • 3 1
    ㅋㅋㅋㅋ

    해골찬은 입법부 일개 당대표일 뿐인데

    행정부 소속
    장관 새끼들을 똥개처럼 릴레이로 오라 가라 엌 시 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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