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60.3% "한국당 장외투쟁 비공감"
35.2%만 "공감", TK는 찬반 팽팽
1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4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장외투쟁에 대한 찬반여론을 물은 결과, 비공감 응답이 60.3%로 나타났다.
공감은 35.2%에 그쳤고, 모름/무응답은 4.5%였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진보층, 호남에서 90% 전후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가운데, 무당층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중도층,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40대와 30대, 20대, 5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비공감 응답이 대다수였다.
반면 공감 응답은 한국당 지지층에서 10명 중 9명에 이르렀고, 보수층과 60대 이상에서도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대구·경북은 찬반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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