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원내대표 합의추대 실패, 13일 경선 치르기로
천정배 합의추대 불발
민주평화당은 9일 원내대표 합의추대에 실패, 오는 13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최경환 평화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후 브리핑을 통해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합의추대를 위해 노력했지만 당사자들께서 고사를 했다"며 "선관위에서 제안한대로 경선절차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평화당은 금일 중 원내대표 후보 재공고를 한 후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경선 방식으로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당초 6선 중진인 천정배 의원을 합의추대하려 했으나 일부 반발로 끝내 무산된 셈이다.
일각에선 지난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논란 당시 복원에 적극적이던 정동영 대표측과, 제3지대론을 주창한 광주전남 의원들 간의 당내 주도권 대립이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또다시 표출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최경환 평화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후 브리핑을 통해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합의추대를 위해 노력했지만 당사자들께서 고사를 했다"며 "선관위에서 제안한대로 경선절차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평화당은 금일 중 원내대표 후보 재공고를 한 후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경선 방식으로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당초 6선 중진인 천정배 의원을 합의추대하려 했으나 일부 반발로 끝내 무산된 셈이다.
일각에선 지난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논란 당시 복원에 적극적이던 정동영 대표측과, 제3지대론을 주창한 광주전남 의원들 간의 당내 주도권 대립이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또다시 표출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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