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文정부 출범 2년 가장 큰 변화는 민주주의 복원"
민주당, 文정부 출범 2년 '이니굿즈' 당원들에 한정판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니굿즈' 런칭 행사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을 돌이켜보면 가장 큰 변화는 국정 전반에 걸쳐 모든 일이 투명하게 공개된 틀 속에서 공정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때는 이른바 밀실 불공정 거래가 관행처럼 퍼져 국가 기강이 많이 훼손됐었다"며 "정부의 의사결정도, 기업인-언론과의 관계도 장막 뒤에서 소수 측근과 실세들이 전횡을 저질렀다"며 과거 보수정권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애당심을 가진 당원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이라며 "여기 있는 당지도부가 혼신을 기울여 반드시 성공을 이뤄내겠다"고 단언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이제 집권 중반기, 후반기로 들어가면서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오늘을 기해 민주당이 한층 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고 더 나아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문재인 정부 성공과 촛불시민 정신을 더 완성하고 복원하겠다"고 가세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문 대통령의 취임식 선서 당시 모습,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청와대 첫 출근 모습을 미니어처로 담은 스노우볼 2종으로 구성된 '이니굿즈'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민주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선 대통령 취임일(5월 9일)과 생일이 같은 권리당원 2명이 초청받아 굿즈를 전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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