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이인영 "낙인 찍고 막말 하는 정치 삼가겠다"

"나경원 만나 경청하고 국회정상화 논의하겠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9일 향후 정국운영과 관련, "우선 민생에 몰두하겠다. 그 다음 또 하나는 경청의 협치 정신을 견지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멋진 정치경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정책조정회의에서 "원내대표의 일을 시작하면서 세가지를 잊지 않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과 관련해선 "실제로 자영업, 중소기업, 그리고 청년을 위한 대책이 굉장히 시급하다"며 "저 개인적으로는 민생을 살릴 수 있다면 경우에 따라선 야당이 주도하는 것들도 좋다는 마음으로 절박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협치와 관련해선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나면 우선 한국당의 입장을 경청하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경쟁과 관련해선 "총선이 1년 밖에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의 경쟁, 정당간의 경쟁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멋진 경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생과 미래를 두고 누가 먼저 혁신하는가, 정책을 두고 누가 더 합리적인가 국민은 이 모습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낙인 찍는 정치, 막말 하는 정치, 저부터 삼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품격있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오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바른미래당 김관영,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가 결정되는대로 예방을 하기로 했다.

앞서 그는 원내대변인에 초선인 정춘숙, 박찬대 의원을 임명하고 원내부대표로 김영호 의원을 임명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0
    애는 내용이 없어

    분노도 없고...그냥 저냥..이리 저리..ㅋㅋ

  • 2 0
    작은섬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거지 나베와 대화가 되겠나

  • 0 0
    두고보자

    말처럼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총선 국면에 접어 들면서 서로 죽기 아니면 살기식 정치를 하는데 가당치나 하는 거 말이다. 그러고도 총선에 승린한다니 무슨 용 빼는 재주라도 있는가,

  • 1 0
    방관자

    잘 하기 바란다. 단 ... 전해철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라.

  • 1 0
    웃기지마라

    니가 뭐라고
    니가 지금까지 뭐했는데
    이제는 국민이 누구든지 지난 행적부터 본다
    얼마나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실천하고 살았는지.
    주딩이 나불거리는거는 하등의 가치가 없다는걸
    니들이 스스로 증명했다.

  • 3 0
    이인영은

    협치 할 수 있을 것 같지? 근본적인 사고의 뿌리가 달라~저들을 왜 극우라 하고 적폐라 하는 지 어느 외계별에서 오셨나? 그게 국민들이 낙인 찍은 건가? 그전에 국민들에 종북몰이 빨갱이 마타도어가 있었잖아, 그것도 수십년 거짓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희생시켜가며~ 안되는 걸 협치니 머니 하면서 저들의 잘못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려면 당대표에서 내려와야 할거다.

  • 3 0
    걸레는빨아도걸레

    새로운 이인영 원내대표에 대해서 기대를 가져본다만,
    개인적으로는 자유막말당 자유땡깡당과는 협치가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 행주가 될 수는 없다.

  • 3 4
    ㅋㅋㅋㅋ

    더듬어 강간당은

    전원 조슬 짜르고 국민앞에 참회하라 ㅋㅋ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