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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노웅래-김태년 "내가 총선 압승 적임자"

김태년 "정치지형 바꾸자" 이인영 "만나는 사람마다 민주당 걱정"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의원(기호순)은 자신이 총선 승리를 이끌 원내사령탑으로 적임임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년 의원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정치지형을 바꾸어야만 국민이 바라는 개혁의 완성과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 정상화 대책으로는 "저는 실전경험이 많은 즉시전력감이라고 감히 자부한다. 원칙을 분명히 지키되,협상을 할 때는 매우 유연하고 치밀하게 협상을 해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지금의 야당을 어떻게 상대할지 걱정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협상을 많이 해보고, 실제 성과를 내본 원내대표가 필요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당청관계와 관련해선 "저는 웬만한 부처의 장차관과 주요 실국장들,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이미 꿰차고 있다. 청와대 역시 마찬가지"라며 "당이 중심이 되어 당정청 사전조율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의원은 "세 가지 잘하면 승리한다"며 "첫째, 민생의 성과를 만들어 문재인정권 심판론을 선제적으로 무력화 시키겠다. 둘째, 보수보다 먼저 혁신해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 셋째, 더 넓은 리더쉽의 통합으로 자유한국당보다 더 강력한 단결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그러면서 "요즘 만나는 분마다 다음 총선, 민주당이 쉽지 않다고 걱정한다. '이 정도의 정당지지율에, 나 정도의 인물이면 당선되겠지?'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솔직히 안일한 생각"이라며 "우리는 변해야 한다. 변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공천과 관련해선 "공천에서 편파성 시비가 일어나면 총선 결과는 불을 보듯 어려워진다. 2012년에 우리당은 공천 논쟁에 휘말려 이길 선거를 졌고, 2016년에는 자유한국당이 진박감별에서 ‘옥새들고 나르샤’로 폭망했다"며 "우리의 공천은 불편부당해야 한다. 단 하나의 불공정도 없도록 의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노웅래 의원은 "만에 하나 내년 총선을 그르친다면, 개혁과 적폐청산의 시대정신은 전면 부정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셨던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한반도 평화가 모두 부정될 것"이라며 "그래서 내년 총선, 이겨야 한다. 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과 함께 지켜내고, 문재인 정부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의원님 양손에 한표씩 결선까지 두표 갖고 있다. 이해찬 대표님은 ‘한표 줍쇼’라고 해서 당선되셨는데, 인정사정 봐서라도 우리 민주당과 제가 망신 당하지 않도록 우선 한표, 저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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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7 0
    밑에 / ㅋㅋㅋㅋ

    밑에 ㅋㅋㅋㅋ 란놈
    니놈이 썩은 손가락 혁명부대
    이재명 지지자 라는것 다 알고있다
    같은 민주당 이면서 (민좇당 / 문어벙) 하며
    민주당과 문재인 잡아먹지 못해 환장한
    손가혁 니놈들이 하던 말이다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은
    손꾸락 부대 이재명 절대 반대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이를
    원수지간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이재명 손꾸락 지지자들 아니더냐

  • 2 12
    ㅋㅋㅋㅋ

    더박어 개좇당

    잘 더듬고 잘박으면 가산점 10점
    절라도 홍어면 가산점 20점

    암 탈모재앙 ㅋ

  • 1 6
    개인적 점수

    이인영 90

    김태년 65

    노웅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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