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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피고발의원 14인 "한국당, 현장에 없던 의원들까지 허위고발"

유승희 "의안과 앞에 나는 없었다. 한국당, 유령 봤나"

자유한국당에 의해 3차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7일 "한국당의 조급한 마음이 부른 허위·과장 고발"이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김두관, 서영교, 유승희, 신경민, 최인호, 유동수, 박광온, 권칠승, 박완주, 권미혁, 정춘숙, 윤호중, 오영훈, 소병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구체적 사례를 열거했다.

이들은 우선 "한국당은 대상 의원들이 4월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국회의사당 본관 의안과 앞에서 몸싸움에 가담했다는 공동폭행 혐의로 고발했다"며 "정작 당일 몸싸움에 가담했다고 밝힌 시간에 국회의사당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유승희, 박완주, 소병훈 의원이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최인호 의원 또한 좋지 않은 몸상태로 정개특위 회의장 앞을 지키기는 하였으나, 결코 몸싸움에 가담한 바가 없다"며 "17명의 1차고발, 13명의 2차고발 후 한국당이 구색을 맞추기 위하여 3차고발까지 단행하였으나, 무차별적으로 국회의원 수를 늘려 정치공세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함이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그러면서 "한국당이 3차로 고발한 민주당 대상 의원들은 결코 이 사실을 좌시하지 않고 강력한 법적조치를 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고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승희 의원은 "그 자리에 저는 없었다. 그런데 유령인간을 보셨나"라며 "현장에 없던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고소고발하는 것은 진짜 예전 구시대, 유신시대에나 있었던 일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훼손, 무고에 해당한다"고 가세했다.

소병훈 의원도 "이 사건처럼 허위까지 동원해 고발하는 것은 한국당의 국회선진화법 처벌대상인 의원들이 처벌대상이 아닌 의원들까지 함께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며 "더이상 그런 싸움을 진행해선 본인들에게 불리할 뿐"이라고 힐난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6 0
    무고죄로 조져요.

    무고죄로 답해주세요.

  • 2 0
    ㅋㅋㅋㅋ

    일단 20명만 10년 출마 못하면 쟤들 흔들린다.

  • 5 0
    무고죄 추가요~

    깜방 가즈아~~~

  • 12 0
    황교안이 교활하긴 하네

    황교안에 의해 폭력행사에 동원된 의원들은
    선진화법 유죄판결에 의해 물갈이 당하고,
    황교안은 자기 충복 공천해 당 장악한다.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최대수혜자는 황교안이다.

  • 5 0
    딜을 하려면

    자한당이 딜 하자고 할 거여.
    나도 취하, 너도 취하.
    선진화법 처벌규정 매우 강해.
    정치적 해결 모색하지 않으면
    40명 이상 자한당 의원 정치생명 종친다.

  • 5 0
    망국당 거짓말 챔피언 2명보유

    황교활 -최순실 모른다는 거짓말과 쥐바기 의거짓말은 세계적 거짓말 챔피언 감이다. 자기 입주댕이로 자기가 설립했다는 비비큐 나중에 오리발내민 쥐바기 담마진 최순실 모른다는 오리발은 발목을 강하게 잡을거다

  • 8 0
    ㅅㅅㅅ

    진정성 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소멸되어도 벌써 사라져야
    할 자한당 무리들은
    거짓과허위와 폭언,폭행,강금,공무집행방해
    등등
    조폭 뺨치는 수준의 불법을 저질렀다
    이것은
    국민들이 볼때
    국회의원 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않는
    만행에
    국민들을 또한번 배신 했다
    이제
    결과는
    자한당은 소멸 뿐이다
    소속 패거리들은
    10분후
    쓰레기 하수 종말처리장으로
    고
    뿐이다

  • 15 0
    전북사람

    자유당 것들 즈그덜이 만든 선진화법에 걸려서 의원직 강퇴될까 두려워 실성해쁫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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