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부울경, 그간 선거서 성과 못내 잊혀져"
오거돈 시장 "PK에서 특히 관심 가진 건 동남권 신공항"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그동안 부산-울산-경남 쪽으로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많이 못 내서 마치 부산이 민주화 성지가 아닌 것처럼 오랫동안 잊혀졌었다"며 내년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가 바로 유신을 무너트리기 시작한 부마항쟁 40주년이니 그 의미를 잘 살려서 부산이 역사를 선도해가는 아주 중요한 선봉장이란 자부심을 갖고 여러가지 시정이나 당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부산은 결정적으로 참여정부때부터 해양수도로 발전해왔다. 여기 신항에 와보니까 해양수도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다"며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2030 월드엑스포와 한-아세안정상회의 개최가 당면 과제인데 부산에서 열리도록 유치하는 데 당에서 관심을 갖고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산의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이전 요구에 대해선 "용역 결과가 나오면 각 시도당과 협의해서 판단을 하겠다"며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를 보면 지역인재 채용 등에서 부산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와 있어서 그런 사례를 잘 참고해서 용역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거돈 부산시장은 "특히 우리 부울경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에 대해서도 오늘은 공식적으로 우리 시의 입장을 설명드릴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현안 보고를 마친 후 하겠다"며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가 바로 유신을 무너트리기 시작한 부마항쟁 40주년이니 그 의미를 잘 살려서 부산이 역사를 선도해가는 아주 중요한 선봉장이란 자부심을 갖고 여러가지 시정이나 당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부산은 결정적으로 참여정부때부터 해양수도로 발전해왔다. 여기 신항에 와보니까 해양수도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다"며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2030 월드엑스포와 한-아세안정상회의 개최가 당면 과제인데 부산에서 열리도록 유치하는 데 당에서 관심을 갖고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산의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이전 요구에 대해선 "용역 결과가 나오면 각 시도당과 협의해서 판단을 하겠다"며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를 보면 지역인재 채용 등에서 부산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와 있어서 그런 사례를 잘 참고해서 용역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거돈 부산시장은 "특히 우리 부울경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에 대해서도 오늘은 공식적으로 우리 시의 입장을 설명드릴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현안 보고를 마친 후 하겠다"며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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