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바른미래 "靑 2기 참모진, '삼고초려' 아니라 '친문고려'"

"조국은 그대로 둔 채 갑질 노영민과 폭행 강기정이라니"

바른미래당은 8일 청와대의 2기 참모진에 대해 "청와대의 독선과 전횡을 그대로 반영한 '구제불능의 인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명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영민 비서실장 내정자는 자신의 시집을 강매했다는 갑질 논란을 일으켰으며 아들을 국회 부의장 비서관으로 채용하는데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을 받은 인사"라며 "강기정 정무수석 내정자는 타당 의원과 주먹다짐을 벌이다 이를 말린 국회 경위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청와대 경호실 직원도 폭행했으며 보좌관 폭행 건으로 벌금을 낸 적도 있는 인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주변에는 인물이 결점 많은 친문밖에 없는 것인가?"라며 "적재적소에 인재를 삼고초려해 쓰겠다고 한 취임사는 잊은 것인지 묻고 싶다. 이제 보니 '삼고초려' 아니고, '친문고려'"라고 비꼬았다.

그는 "도덕성과 관계없이 정부요직에 친문인사를 쓰겠다고 한 청와대에는 이번 기회에 청와대 정문 명칭을 ‘친문’으로 바꿔라. 오만한 청와대의 정체성에 부합할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지율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1
    영남패권 친문세상

    야들은 나라와 민족은 관심없고 오직 지먹고 살일에만 혈안이된 암세포
    이제 내리막길을 본격시작할듯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