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관영 "정부의 안이한 방식으로는 현 경제위기 극복 못해"

"文정부 미봉책만 내놓으며 일자리 통계 분식"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5일 정부의 전날 일자리 대책에 대해 "미봉책도 이런 미봉책은 역사상 없었다"고 질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일자리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 심각하다. 현재 상황을 일자리 보릿고개로 보고 있지만 단기 일자리 중심 대책에만 치중하며 통계분식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일자리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다.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한 세금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민간의 활력과 역동성을 짓누르고 있다"며 "취업준비생들에게 잘못된 사인을 보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혁신성장은 더욱 한심한 수준이다. 공유경제를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모두 향후 검토"라며 "정말 혁신성장을 위한다면 신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구체적이고 강력한 구조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제 발표한 정도의 안이한 방식으로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정부의 과감한 경제 정책 전환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지율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내 참

    그래서 제살 파먹기 금리와 세금인상이나 대폭하자고? 지금 김동연 이주열에 뭐라 할 때가 아냐~ 저 미친 망아지같은 또람뿌 자고나면 변덕 보면서도 어딜 탓하냐고? 도움되지 않을 바엔 그냥 가만히나 있거라, 이게 다 503 박근혜 멘붕소리 하며 사드결정 외에 무슨 방법이 있냐 했을 때 이미 예상했던 일이야~ 사드배치는 미국이 한국을 꼭두각시 간보기 한거고~!

  • 0 0
    남북러 천연가스 프로젝트 가동시작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7271.html?_fr=mt2

  • 0 0
    댁부터 최저시급 받고 살아봐야겠다

    그 방법이 뭔데요? 방법을 제시 해야지. 설마 비정규직을 정규직시키지말고 52시간 근무제 폐지해서 죽을 때까지 부리면서 최저 시급 주라는 말이냐?

  • 0 0
    적폐*참수

    담..총선에 자멸할것들 아주~똥줄타는구나
    바른미래당.발정당
    국정농단 적폐세력 매국노들
    나라발전좀하게 제발뒤져라,,

  • 0 0
    어째서 한국 정치인들은

    재벌이나 미국
    입장만 대변하고있나?..
    한국정치인으로서의 원칙이나 입장은
    처음부터 없었나?..
    최저임금이 물가 상승율에도 못미치므로
    정상화 해야하는것은 알고는 있나?..
    임금은 물가연동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안되면 사실상 임금삭감이 되며..
    한반도 평화체제도 진행을 멈추는 순간부터
    후진하게 되므로..

  • 0 0
    번역하면 재벌돕자는것..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한 세금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민간의 활력과 역동성을 짓누르고 있다 ]..는 말은..
    -->
    [정부가 최저임금인상과 공공지출로 소비기반을 만들면..
    재벌이 싼임금의 파견직..비정규직을 마음대로 쓰고
    버리는것에 지장을 주므로..재벌을 위해서 정부정책을
    방해한다..]
    는 뜻이지?..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