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미국 갤럽 측에서 한국갤럽은 미국 갤럽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상표를 도용하고 있다' '강탈했다'는 회신문이 왔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당 대표실에서 긴급기자회견에서 "한국갤럽이라는 여론조사기관은 미국 갤럽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미국 갤럽이 보내온 회신문을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미국 갤럽사가 한국에 지사를 운영하려고 해도 이미 한국 갤럽이라고 상표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영업을 할 수 없다는 취지로까지 왔다"며 "갤럽과 아무런 상관없다면 ‘갤럽’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것은 안 되지 않겠는가. 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인 미국 갤럽의 상표를 도용하는 행위는 옳지 않은 처사"라며 "회신문을 직접 보면 갤럽이 얼마나 그 사이 미국 갤럽의 세계적인 신용성을 이용해서 여론조사 기관 행세를 해왔는지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갤럽을 맹성토했다.
그는 이어 드루킹 특검 반대가 더 높게 나온 <리얼미터>에 대해서도 "로데이터를 보면 응답률 5.2%다. 여기서 응답한 500명 중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277명이고 자유한국당 지지자가 98명"이라며 "이렇게 해서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특검이 부당하다’, ‘특검 안해도 된다’ 52.4%다. ‘특검해야 된다’ 38.1%라고 보도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국민여론조사"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응답률 30% 되지 않으면 여론조사 결과를 폐기한다"며 "우리나라를 보면 1~2%, 2~3%, 그런 형편없는 여론조사 응답률 가지고 국민여론으로 포장해서 발표하는 것, 앞으로 입법개정해서 우리나라도 최소한 10% 응답률이 되지 않으면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입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응답률 10% 여론조사 금지 방침을 밝혔다.
그는 포털에 대해서도 "기자 한 명 없이 뉴스장사를 하면서, (언론사들이) 취재한 뉴스를 이용해서 인링크 운용하면서 돈은 포털이 벌고 있다. 실제로 고생하고 노력한 기자분들이나 방송은 이익이 없고 실제로 이익은 포털이 다 취하고 있다"며 "인링크 제도를 이용한 포털 운용방식은 앞으로 아웃링크제도로 바꾸겠다"며 구글식으로 바꾸겠다는 방침을 분멍해 했다.
그는 이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먹는다고, 똑같은 형식의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포털시스템을 이번 국회에서 개선하겠다. 개선해서 정작 땀 흘려 일하는 기자들이 그 뉴스사들이 이익을 가지고 가는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그렇지 않고 네이버 같은 경우에 방송, 언론, 모든 기관의 광고수입보다 훨씬 더 많은 광고수입을 네이버사 혼자 가지고 가는 구조는 잘못된 것"이라고 포털을 맹성토했다.
그는 댓글과 관련해서도 "댓글제도도 바꿀 것"이라며 "순위조작 가능하고, 그리고 여론조작 가능한 이 댓글제도도 국회에서 입법개정을 통해서 바꿀 것"이라고 단언했다.
야3당은 앞서 이날 오전 대표-원내대표 회동에서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포털 및 여론조사 등의 제도 개선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돼지발정당 마피아들이 자랑하는 한국 재벌경제 모델은 실패 경제모델 하냐? 아니 어떻게 젊은 애들 다 군대가버리고 대학다니고 하면 일 손이 모자라야 하는데 청년 백수천지 실업률 최악 국가? 일류대 나와 재벌집 가봐야 미췬년놈들 갑질에 머슴살이, 그게 프로페셔널이냐? 머슴이지,,도대체 무슨 나라가 그러냐?
한국겔럽은 미국겔럽에서 탈퇴? 참 사기도 여러가지로 친다. 국민은 겔럽이란 신용의 역사를 신용하는 건데 탈퇴했으면 "겔럽을 빼야지, 역시 한국은 모든 통계를 조작한다는 소문이 자자한제 소문이 헛소문이 아니야. 빈부격차도 복지국가 유럽보다 더 적은 우량선진국이라면서? 통계조작으로. 돼지발정당이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한 통속
삼성노조파괴 주범 이재용 즉각 구속하라.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은 범죄 꼬리 짜르기다. 따라서 이미 저질러진 노조파괴 범죄는 사주의 악질적인 범죄이므로 반드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장충기를 통한 언론 여론조작 범죄의 주범, 삼성노조 파괴수괴 마피아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네이버 실검 여론조작 댓글범죄조직 방조한 이해진을 즉각 구속하라.
붉은 넥타이 붉은 바탕의 흰글씨를 쓰는 프랑카드도 벌갱이 원조를 흉내 내는것이니 박정희정권때였으면 벌써 작살이 났을꺼다. 원래 자신애게 있는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자기의약점과 같은 약점을 가잔자를 가혹하게 탄압하는 법이 소인배가 흔히 하는 법이지. 자기들이 여당일때 맹신하던 갤럽과 타 여론조사를 야당이되니 엉터리라니 육갑 제발 떨지말길
미국에서 응답률 30% 이상만 공표? 다 거짓말입니다. http://www.asaninst.org/contents/%ED%95%9C%EA%B5%AD%EC%9D%98-%EC%97%AC%EB%A1%A0%EC%A1%B0%EC%82%AC-%EB%AC%B8%EC%A0%9C%EC%A0%90%EA%B3%BC-%EB%8C%80%EC%B1%85%EC%9D%80/
갤럽이라는 용어는 보통명사라서 도용이 성립하지 않는다. 누구나 다 쓸수 있다. 무식한 홍발정이 그걸 알리가 없지만.. 물론 미국갤럽에서는 도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미국갤럽이 그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도용이 되는것은 아니다. 아무튼 선거철만 되면 자유당은 뭔가 훼까닥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국민들이 속아넘어 가지는 않을거다.
드라마‘모래시계’의 작가 송지나씨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극중 주인공의 단독 모델이 아니다 요즘 ‘모래시계’의 모델이 되었던 검사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은 ‘모래시계’를 집필할 때 취재차 만났던 여러 검사 중 한 분일 뿐 2017-05-05 . 척당불기로 대법원도 사기치는놈! 이시키는 인생 자체가 사기다!
홍준표야 꼭 그렇게 바꿔라. 그동안 우리쪽에서 주장해왔던것이니 국회에서 논의하면 더민주도 찬성할것이다. 여론조사 10%이하 공표금지찬성,네이버 뉴스를 구글식으로 바꾸는것 찬성 댓글 방식변경찬성,여론조사 조작시 폐업시키고 감방보내는것 찬성 여론조사시 무선전화 최소 80%이상시에만 공표가능 다 찬성이니 국회로 돌아와서 빨리 입법하자. 말로만 하기 없기다
벌써 잊었냐? 실제로 극악무도한 네놈 당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수가 인구의 절반을 넘었는데도 일부 극소수 반공분자라 왜곡하며 60년이나 넘게 철권통치를 해온 놈들이 바로 네놈 당 세한누리국당 극우 집단이었던 것을? 여론 조작은 네놈들이 수도 없이 해온 짓 아니었어? 이 쓰레기 같은 놈들아!
10% 이하 응답률 여론조사 공표 금지 포털 운용방식을 아웃링크 제도로 바꿈 여론조작 가능한 댓글 제도 바꿈 - 이걸 입법개정을 통해서 바꿀 것 준표야, 그걸 법제화하려면 국회 문을 열어야 하지 않냐? 걸핏하면 국회 버리고 길거리 데모하기 그게 국회의원이냐? 니들 버릇대로 하면 대체 입법은 언제 하니? 드루킹 사건이 국회 문 닫고 길거리 데모할 일이냐?
참 정치 더럽게 하고있네요? 누가 온갖 공권력을 동원해서 댓글정치하고 강압으로 지지율 조사해서 4대강이니 국정교과서 같은거 추진했는지 벌써 잊어버리 셨는지요? 여기가 미국인가요? 참으로 어의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쌩떼도 상황 봐가면서 써야지 이젠 애기가 장난감 안사준다고 백화점앞에서 그냥 드루누워버리는 것같아서 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홍준표와 자한당이 아무리 안달하고 발광해도 결코 민주당을 넘을수없다. 그간 60년간 온갖 나쁜짓 차떼기 총풍 성추행등을 일삼아 이제 대다수국민들이 피로감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김문수 이인제로 뭘 먹겠다는건지 배꼽이 하품을 할 지경이다. 이제 향후30년은 야당으로 쭉 나갈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