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가족 평창 방문, 아직 통고받은 바 없다"
"시진핑 주석 폐막식 참석 공식 요청, 아직 답변 없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백악관은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 펜스 부통령 부인 카렌 펜스 여사,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 대사대리, 제임스 서먼 전 주한미군 사령관 등이 포함된 고위급 대표단 명단을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폐막식 참석 여부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요청을 드렸고 검토해보겠다까지가 정확한 지점이고 그 이후 공식적으로 이야기는 없다"며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고 아직 시간이 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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