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추석민심은 적폐청산과 중단없는 개혁"
"추석밦상, 자유한국당의 퇴행적 행태에 대한 성토장 돼"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근혜·이명박,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그 누구라도, 법을 어기고 죄를 저질렀다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헌정질서 농단과 부패·부정의 뿌리를 완전히 끊어버릴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추석 밥상은 반성과 변화는커녕, 적폐세력의 부활을 도모하며 대한민국을 촛불이전으로 돌리려는 자유한국당의 퇴행적 행태에 대한 성토장이 되었다"며 자유한국당을 맹성토했다.
그는 이어 "추석 민심의 결론은 결국 정치개혁"이라며 "우리 정치는 촛불 이후 민심의 변화에 가장 동떨어져 있다. 개혁 민심은 저만치 앞장서 있는데 여당은 머뭇거리고 보수야당은 아예 세상을 후퇴시키려 하고 있다. 민심과 동떨어진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계개편이 아니라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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