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는 1차 투표에서 지지받길 희망"
"지방선거선 총선때 26.74%보다 더 받는 게 목표"
안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당의 주인인 당원 분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내세운 '극중주의'에 대해선 "노선에 대한 부분은 저는 이번 전당대회 때 분명하게 선택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과연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노선을 갈 것인가, 아니면 제가 이야기하는 중도개혁 노선으로 갈 것인가, 그것들을 당원들께서 판단해주시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방향이 잡힐 것"이라며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지금 국민의당이 심장이 정지된 상태여서 전기충격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며 "그런 효과를 지금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밝힌 데 대해선 "제가 그 이야기를 꺼낸 게 아니라 질문이 와서 답한 것"이라며 "각오를 말씀드린 것이다. 이번에 제가 나온 것도 정말 당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 제 모든 것들 다 던지겠다고 말씀드렸고 그 각오의 연장선상"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최소한 지난번 총선 때 26.74% 지지율보다도 더 높은 지지율을 얻는 것이 목표"라고 호언했다.
그는 공천 기준에 대해선 "(지방선거는) 이미 지역에서 이름이 알려지고 신뢰받는 사람만이 당선될 수 있는 선거"라며 "따라서 정치를 한 경험이 꼭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려지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만 당선될 수 있으니까 그 분들을 대상으로 열심히 영입작업들을 하려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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