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송영무는 文대통령이 검증. 의혹제기는 조직적 저항"
우상호 "황교안도 16억 받았잖나" "비리 안드러나"
추미애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송 후보자는)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고 그 관점,이런 것을 사실은 대통령은 이미 검증을 다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송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제기에 대해서도 "역시 청문회를 통해서 보면 그 의혹제기 방식은 국방개혁에 대한 조직적 저항으로 치밀한 움직임이 여러 곳에서 포착이 됐다"며 "검증 방법이 그 수위를 넘어서서 군사 기밀 유출. 그러니까 2급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공군레이더 국산화 과정이나 또 3급 군사기밀에 대한 장보고함 그런 업체 선정 과정, 이런 것들이 다 군사기밀인데 그것을 국회에 돌려보고 이런 것들, 방식 그런 것들은 국방개혁에 대한 조직적 저항이 감지가 되는 것"이라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우상호 의원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정치권에서도 한두 번의 음주 운전은 공천 결격사유는 아니다"라며 "보통 삼진아웃제라고 해서 세 번씩 음주운전, 말하자면 상습적 음주운전의 경우 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한 번 정도는 대개 실수로 인정해서 본인의 반성을 받고 용서를 해주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송 후보를 감쌌다.
그는 송 후보자의 로펌-방산업체 고액자문에 대해서도 "국민감정과는 좀 어긋나지만, 황교안 전 총리가 17개월 동안 16억 받았다거나, 이런 것과 비교해볼 때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고액을 받은 것으로는 보이지 않아 상당 부분 해명됐다"며 "제가 볼 때 야당 입장에서는 부적격하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지만, 낙마시킬 정도의 결정적 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 청문회가 아니었는가"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