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정운천 "朴대통령 탄핵에 찬성표 던지겠다"
"국민만 보고 가겠다. 초선들 설득 노력하겠다"
정운천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지난 3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2만여명의 촛불민심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앞서 '박근핵닷컴'에도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 의원은 "당에서는 '4월 퇴진 6월 대선, 거국중립선거내각'을 통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질서있는 퇴진을 만장일치 당론으로 정했으나 국민들은 즉각 탄핵을 원했다"며 "즉각 탄핵이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당의 제재를 받더라도 제 소신대로 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당내 초선 의원들하고는 지금까지 의견수렴 등 간사로서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는 탄핵안을 성공시키려는 노력들을 하겠다"라며 초선 의원들을 상대로 탄핵 찬성 설득 노력도 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