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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朴대통령, 총선 민의 거부하고 대결 선택"

천정배 "거부권 원천 무효, 무력화 위해 조치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관련 " 단순히 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가 아니라 총선 민의에 대한 거부"라고 비난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을 거슬러선 안된다. 민심을 이기는 지도자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통령이 성공해야 국민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기에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고 있고, 국민들도 국회와 정부가 협력하고 합심해서 민생을 챙기길 바라고 있다"며 "그러나 대통령은 분열과 대결을 선택했다. 또다시 국회와 정부간의 편가르기에 나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박 대통령도 남은 임기 1년반 동안 민생 안정, 국정 안정을 위해서라도 민심을 존중해줄 것을 정중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천정배 공동대표도 "박 대통령이 19대 임기 만료를 이틀 앞두고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법률적으로 불가능한 재의를 요구함으로써 중대한 하자를 안아 원천 무효"라며 " 국민의당은 부당한 거부권 행사를 무력화시키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국회사무처는 여야3당이 합의하면 안건을 상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야3당이 이미 국회법 개정안 재의에 합의했음에도 새누리당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실제 거부권 행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국회 권위와 20대 국회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서 새누리당이 적극 협력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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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벼락칠땐똥말

    호남과 국민의당을 위한 방송 http://www.podbbang.com/ch/11678

  • 1 0
    이렇게본다

    국정을 물어보는 청문회를 못할이유가있는가?
    무슨일을하는지 청문회에 당당히나와서 말못하는정도
    라면.. 해서는 안될일을하는것이다..그리고 국회의원은
    임기내내 그런일을 하라고뽑아준것이고..이것이 수첩이말하는
    일하는 국회아닌가?..자신이 말한것을 이제는 지킬때도 되지않았나?..

  • 0 0
    국민의당

    믿고 저러겠죠? 새당과 연정 하겠다며.그래서 권력나눠먹기에 돌입 아닌가 야당이면 아당 답게 행동해라

  • 1 0
    격언한마디

    닭쫒던개 지붕처다보는꼴

  • 0 1
    D J 재 단

    우리 철수가

    드디어 철이들었네 그려

    보기 좋구만

    역시 호남민심이 밀어줄만한 인재였어.

  • 3 0
    최강애국해병

    박대통령이 마이웨이 행보를 할수록 국민의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희한한 현상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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