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발끈 "김만복, '도둑 입당' 말고 입당의 변 밝혀라"
"과거 선거때마다 새정련 선대위원장도 했으면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5일 자신의 지역구(부산 해운대기장)에 출마하려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새누리당에 극비 입당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 "김 원장은 과거 선거 있을 때 몇번 새정련의 선대위원장도 했고 또 국정원장으로서 사회적 지탄을 받는 물의를 일으킨 행동도 여러번 했기에 도둑 입당이 아니라 떳떳이 공식 입당의 변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라고 맹비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김 원장의 입당에 대해서 황당하고 코메디 같다는 느낌은 들지만 굳이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10월말 해당 당협위원장인 저랑 통화할 때만 해도 입당 언급 없었고 무속속 출마 고려했으나 뜻을 접었다고 했는데 말이죠"라면서 "8월에 입당해놓고 10월에 무소속 출마 고려했다는 것도 앞뒤가 안맞구요"라면서 김 전 원장의 거짓말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김만복 원장님께 여쭙습니다. 왜 떳떳이 사전 입당의 변을 발표 안하셨는지? 왜 입당하셨으면서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인 저에게 숨기셨는지?"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김 원장의 입당에 대해서 황당하고 코메디 같다는 느낌은 들지만 굳이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10월말 해당 당협위원장인 저랑 통화할 때만 해도 입당 언급 없었고 무속속 출마 고려했으나 뜻을 접었다고 했는데 말이죠"라면서 "8월에 입당해놓고 10월에 무소속 출마 고려했다는 것도 앞뒤가 안맞구요"라면서 김 전 원장의 거짓말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김만복 원장님께 여쭙습니다. 왜 떳떳이 사전 입당의 변을 발표 안하셨는지? 왜 입당하셨으면서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인 저에게 숨기셨는지?"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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