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이병기 실장 "교과서 안 써본 교수들이 집필거부 선언"

"北 만경대 사진으로 시험내는 등 참 못볼 내용 많아"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은 23일 전국 사학자들의 국정 국사교과서 집필거부 선언에 대해 "그동안 집필에 참여하지 않아놓고 앞으로도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일축했다.

이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가 (명단을) 파악해보니 지금까지 집필에 참여했던 분들이 없다. 서명한 분들 중에는 토탈 여덟명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어려운 고난의 역사속에서 성취한 것들에 대해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역사를 가르쳐야 하는데, 만경대 사진을 내놓고 객관식 문제를 내질 않나, 선생들이 보는 참고서, 다른 서적에는 참 못볼 내용이 많이 있었다"고 검인정 교과서들을 비난하면서 국정화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만경대 사진이 역사교과서에, 사회교과서에 게재됐다고 해서 좌경적 시각인가"라며 "1인 숭배와 역사왜곡, 우상화를 보여주는데 만경대 사진이 필요한 것이다. 만경대 사진 없이 우상화를 어떻게 교육하나"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최민희 의원도 "지금까지 집필에 불참한다고 한 교수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소위 인정받는 학교의 역사교수들"이라며 "그런 분들을 국감장에서 폄훼하면 안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분들에게 예의를 갖춰달라"고 꾸짖었다.
정진형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2
    얼빠진 문독재

    교과서 가지고 목숨거는 문재인과 친노일당 당내분을 수습하고 화합할까

    얼마나 급하면 천정배 찿아 갈 까 "붕알은 붙었는게 찰 찿아봐"

  • 15 0
    골빈시녀들

    이병기 같은 놈들이 저렇개 할 수록 반대여론이 높아진다. 역사교수들 참야도 늘어난다. 제 무덤 피는 꼴이지.

  • 11 0
    역사학자

    십상시 지시나 받는 주제에,,,

  • 11 0
    정권이 사기꾼 집합소!

    박근혜,2002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평양 방문,
    2006년 박근혜 대통령 홈페이지에 방북기가 올라온 적이 있다.
    방북기에는 “오찬 뒤 ‘평양 8경’ 중 2경이 있는 모란봉과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 관광길에 나섰다.
    비는 계속 오고 있었다”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
    “야당이 하면 종북, 박 대통령·황우여 장관이 하면 관광”

  • 11 0
    씨알

    전부 신사참배하던 놈들의 후손들이지 ㅋㅋ

  • 11 0
    섹귀만세

    김일성 동상 사진 올려놓고 저놈이 바로 독재자 김일성이다....라고 교육을 하면 안된다는 거군......뭐 이런~~~ㅋㅋ말이 앞뒤가 맞아야지.....아가리로 짖어대면 다 말이냐?...병긴지 변긴지....참나 닭떵구녕 엥간히좀 빨아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