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반값등록금이 존경심 훼손? 재벌출신 후보답다"
"정몽준의 울산대 장학금, 초라하고 민망한 수준"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후보의 "반값등록금은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을 훼손시킨다"는 발언에 대해 "재벌출신 후보다운 본인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정 후보가 하루하루 자녀들의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세대 부모들의 고통을 손톱만큼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리고 스스로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시급6천원도 안 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가슴에 일부러 상처를 내고자 하는 것 아니라면 결코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등록금을 거의 내지 않는 유럽 대학의 졸업생들에 대한 존경심이 훼손됐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반박한 뒤, 더 나아가 "반값등록금보다는 장학금을 더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는 정몽준 후보가 이사장으로 있는 울산대학교의 장학금 지급 현황은 초라하고 민망한 수준"이라며 울산대의 장학금 수준이 151개 사립대학중 72위라는 대학교육연구소 발표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정 후보가 하루하루 자녀들의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세대 부모들의 고통을 손톱만큼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리고 스스로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시급6천원도 안 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가슴에 일부러 상처를 내고자 하는 것 아니라면 결코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등록금을 거의 내지 않는 유럽 대학의 졸업생들에 대한 존경심이 훼손됐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반박한 뒤, 더 나아가 "반값등록금보다는 장학금을 더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는 정몽준 후보가 이사장으로 있는 울산대학교의 장학금 지급 현황은 초라하고 민망한 수준"이라며 울산대의 장학금 수준이 151개 사립대학중 72위라는 대학교육연구소 발표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