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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서병수 44.1%, 오거돈 단일후보 40.4%

3자 대결에서는 서병수 독주

<국제신문> 여론조사에서도 4부산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3자 대결을 벌이면 서 후보가 크게 앞서나, 오거돈 후보로 야권후보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오차범위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국제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주)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간 부산 성인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 후보와 김 후보, 오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본선에 나서면 서 후보가 39.3%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는 24.6%, 김 후보는 11.3%였다. 모름·무응답은 24.8%였다.

서 후보와 야권단일후보인 김 후보가 맞붙으면 각각 51.0%와 25.9%의 지지율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23.1%였다.

그러나 서 후보가 야권단일후보인 오 후보와 맞붙으면 각각 44.1%와 40.4%의 지지율로 오차범위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5.5%였다.

야권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무소속 오 후보가 경쟁력이 있다고 답한 시민이 52.7%에 달했다. 반면 김 후보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26.0%였다.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질문을 절반씩 섞어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 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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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몽준이 아들

    미개하고 무식한 놈들은 여전히 부산에 많이 모여 사나보네. 부산시장으로 나갈껄.

  • 4 0
    투표하자

    "6·4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이 할 수 있는 행동, 유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해 대통령의 책임을 확실히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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