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1년 만에 국고지원을 받는 기념재단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MB정부 장관,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50여명과 함께 기념재단 발기인 모임을 갖고 재단 명칭을 '이명박 대통령 기념재단'으로 확정했다.
김경한·이귀남·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 장관, 류우익·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한 이날 발기인 모임에서는 이 전 대통령의 전 후원회장이자 현 청계재단 이사인 이재후 김앤장 법류사무소 대표변호사가 기념재단 이사장에 선임했다.
재단측은 이른 시일내에 안행부에 기념재단 부담금 사업계획서를 제출, 설립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MB재단이 설립되면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0%의 비용을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정부 예산을 받아 기념사업회를 하는 전직 대통령은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안행부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의 예산은 국고 208억원을 포함해 708억원, 김영삼 민주센터는 국고 75억원 등 265억원이다. 김대중 기념사업회는 158억원(국고 75억원)이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도 최소한 수십억원대 국고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적 반발이 예상된다.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월세가 1천300만원에 달하는 자신의 개인 사무실 비용을 모두 국민 혈세로 지원받고 있어 국민적 비판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명박씨를 기념하는 재단이 국고지원을 받아 설립될 예정이라는데, 재임중 혈세 22조를 강바닥에 퍼붓더니 아예 죽을 때까지 국민을 등치기로 작정한 셈. 말 그대로 인생 자체가 민폐인 사람"이라며 "이명박 기념재단이 설립될 때 낙동강에서 녹차라떼를 퍼올려 택배로 보내면 확실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지역 감정 부추기는게 아니라 정말 선거 잘하셔야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이렇게 될줄 뻔히 알면서도 찍으셨으니 누굴 나무랍니까...다 꼼수피우는 후보들뿐이지만 그중 가장 덜 할것 같은 사람을 뽑아야지요.. 이렇게 가슴치고 울화통 터져 댓글 달아봐야 선거에서 또 이런것들이 승리하더라구요. 답답해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애들 정말 왜 이래 지원금 한 푼이라도 주면 그땐 목숨 걸고 성토하리라 저런 개자식 뱉어내도 뭐할건데 지원금을 달라고 세금 써보니까 재미 붙였냐 한 푼이라도 지원해주면 그땐 민란이 일어날 줄 알아라 절대 주면 안된다. 오히려 명박이 전재산을 몰수 해서 수공 도로공 빚 갚아야 한다.
쥐명박이 나랏돈 띵가 먹은 게 수 조원도 아니고 십수조원이라는 데 그 돈 좀 회수할 방법없나요? 쳐 죽일 쉐리가 이 따위로 설쳐대다니 나라꼴이 어지간하다. 쥐명박 정권초기에 탈탈 털은 정보사찰이 효과가 있었나? 정치하는 잡놈들 약점 톡톡히 잡혔나 보네. 쥐명박 한테 아무소리 못하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