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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박동혁, 울산의 '대역전' 견인차
대전-대구 상대로 2경기 연속 결승골, PO탈락 위기 팀 구세주
이동국, 부상 딛고 그라운드 복귀
지난 4월 무릎십자인대 파열 부상, 월드컵출전 꿈 물거품
박주영, '부활포' 연속 발사
성남전 경기종료직전 극적 동점골, 2경기 연속골
선수와 감독만 징계받는 불공평한 K-리그
오심 범한 심판에게는 '솜방망이' 수준 자체징계
K-리그, 내년에 확 바뀐다
단일리그 운영, 6강 플레이오프 도입 등 개선안 발표
'백업GK' 이운재, 돌파구는 없나
후배 박호진에 밀려 3개월째 벤치신세, 내년 이적가능성
수원삼성, 후기리그 우승길목 최대고비
전기리그 우승팀 성남일화 상대로 1위 지키기 나서
베어벡, 벤치멤버는 뭐하러 뽑았나
시리아와 졸전끝 무승부, 선수교체 실패로 졸전
한국축구, '단순한 수비'가 필요하다
후방에서의 무리한 패스플레이, 오히려 역습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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