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 감독, 자살
유서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
얼굴이 뭉개져 있다
[박영택 교수의 '화가의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보다']
얼굴이 뭉개져 있다. 명확한 윤곽이나 생김새를 지우고 어떤 압력에 의해 밀린 자국을 보여준다. 다소 참혹하고 불편하다.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모습이 흡사 잠이 든 듯하다. 실은 복사기 판에... / 박영택 경기대 교수
이창동의 <시>, 칸 각본상 수상
칸 영화제에서 한국감독 다섯번째 수상 기록
홍상수의 <하하하>, 칸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수상
홍상수 감독, 칸에 6번 초청끝에 첫 수상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본다
[박영택 교수의 '화가의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보다']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본다. 거울은 나를 투명하게 비춰준다. 거울 속에 내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안에 없다. 거울은 그렇게 보는 나를 배반한다. 그럼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누구일까? 없... / 박영택 경기대 교수
김C, '1박2일' 3년만에 전격하차
"더 늦기 전에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국 안에 빠져 있는 내 얼굴
[박영택 교수의 '화가의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보다']
밥상에 달랑 국그릇, 혹은 죽이 담긴 그릇 하나가 놓여있다. 그 안에 여자가 빠져있다. 바로 작가 자신이다. 마치 정화수를 놓고 신께 치성을 드리는 주술적 행위가 연상되는 이 장면은 자기 ... / 박영택 경기대 교수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 베스트셀러 1위 등극
법정스님, 베르나르 제치고 2주만에 선두 차지
공중부양하고 있는 비현실적 몸
[박영택 교수의 '화가의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보다']
이 얼굴 없는 자화상은 단지 자신의 하반신만을 보여준다. 그것도 바닥에서 약간 떠있다. 공중부양하고 있는 비현실적인 몸이다. 우리 육체는 중력의 법칙에 완강히 저당잡혀 있다. 바닥, 대지에... / 박영택 경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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