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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배창호 감독, 철도로 추락. 투신한듯
얼굴 등에 타박상 입고 병원으로 이송
송강호·김혜수 등 594인 "시행령 고집하는 권력은 독소"
"지킬 것이 거짓밖에 없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
거장 임권택 "이러면 부산영화제 망한다", 서병수 질타
"소재에 제약 두고 간섭하면 누가 영화제 오겠나"
'버드맨'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아카데미상 4개씩 나눠가져
'버드맨',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휩쓸어
12개 영화인단체들 "이용관 사퇴 종용은 보복"
"사퇴 종용 철회안하면 연대해서 적극 대응할 것"
최민희 "이용관 사퇴 압력, 청와대 개입설 돌아"
"박근혜정부는 당장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손 떼야"
새정치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사퇴 압력, 국제적 망신거리"
"문화예술에 대한 탄압이자 월권행위"
영화인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최악의 상황' 만나"
서병수 부산시장 규탄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 보이콧 경고
친박 서병수 시장, 부산국제영화제 탄압 파문
<다이빙벨> 보복조치로 이용관 사퇴 압박, 국내외 영화계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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