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5원 추가 하락. 국민연금 개입
1,420원대까지 급락했다가 반발 매수로 1,440원에 마감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9.5원 내린 1,440.3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정부의 고강도 개입으로 전 거래일에 33.8원 폭락했던 환율은 0.1원 오른 1,449.9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1,450원대까지 소폭 올랐다가 또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중에 국민연금의 개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가 대비 20원 넘게 급락해 1,429.7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조7천76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도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그러나 반발 매수로 1,440원선을 웃돌다가 1,440.3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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