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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총리 "하마스와 인질 협상 일부 진전 있어"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 "지상전, 인질 석방 논의 복잡하게 해"
유엔 "연료 공급 안되면 25일부터 활동 중단"
가자지구 전달 구호품 지급도 어려워질 전망
가자지구 무차별 폭격 놓고 유엔-이스라엘 격돌
유엔 사무총장 "56년간 숨막히는 점령" vs 이스라엘 "끔찍한 견해"
"가자서 하루새 704명 사망. 어린이 총 2천360명 숨져"
이스라엘군, 하루새 320곳 이상 공격
"난민 되느니 죽겠다"…가자지구 주민 수십만 피란 거부
'테러범 간주' 경고에도…75년전 70만명 추방 '나크바' 두려워 가자시티 남아
하마스, 인질 2명 추가 석방. 고령의 이스라엘 여성들
라파 국경검문소 통해 적십자에 넘겨져
가자지구 사망자 5천명 돌파. 어린이가 2천여명
사망자 67%가 어린이-여성-노인. 민간인 피해 눈덩이
가자 3차 구호물품 트럭, 이집트 검문소 통과
사흘 연속 구호물자 가자지구로 반입
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 개입하면 레바논을 석기시대로"
확전 위기 고조…이스라엘 vs 하마스·헤즈볼라 전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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