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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훈련병 편지 파문 "너무 고통스럽다"
극심한 중이염 고통 호소해도 군 당국 "꾀병"
또하나의 별이 지다...이돈명 선생 타계
70~80년대 공안시대에 한결같은 '인권 지킴이'
어머니의 절규 "이곳이 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엽기적 폭행' 당하던 의경 아들 사망하자 격분
'엽기' 인권위, 질질 끌다가 불법사찰 각하
반년간 시간 끌다가 "1년이상 경과됐다"고 기각해 비난 증폭
현병철 인권위원장, 인권선언일에 두차례 '굴욕'
전문위원 7명 추가사퇴, 면전에서 수상 거부
여고생 "현병철이 주는 인권위 상 안받겠다"
"인권위, 인권의 반도 못 따라가", 이주노동자방송도 수상 거부
'황당' 인권위 "북한에 삐라 뿌리고 선동방송하라"
진보위원들 사퇴 틈타 현병철 위원장 신속 처리
현병철의 오기, "흔들림없이 업무 추진하겠다"
"외부의 일방적 비난으로 인권위 독립성 흔들려선 안돼"
인권전문위원 61명도 사퇴, 현병철 더욱 고립무원
전문위원들, MB의 김영혜 상임위원 임명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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