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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 사과 드린다"
인권헌장 수용은 계속 거부, 개신교 반발에 후퇴
국가인권위 "정부, 아파트경비원 대량해고 막아라"
"아파트경비원은 노인의 마지막 직장"
盧 비하 '일베 호두과자'측, 네티즌 무더기 고소
사과문도 취소. 업체 대표아들, 자신을 '일베충'이라고 밝혀
남경필, 고문 받은 민주화유공자들 '도립치료원 무료치료'
야당, 이례적으로 "남경필 지사 고맙다"
조국 "朴정부가 사형제 폐지하면 업적 될 것"
"보수정부가 추진하는 것이 더 효과적"
국가인권위 또다시 '등급보류' 대망신
사실상의 등급 강등, 'MB-朴의 인권'에 국제적 냉소
'압구정동 분신 경비원' 사망, 끝내 사과 못받아
"부디 차별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소서"
정미홍 "이정희에게 허위사실 유포 사과"
법원의 선고 앞두고 뒤늦게 사과
세월호 유족들 "세월호특별법 반대 않겠다"
"연내에 진상조사위 구성해 전면적 활동 착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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