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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시위 멈추고 삭발식. "이준석, 갈라치기 사과하라"
장애인의 날 4월20일까지 삭발식 이어가기로
3.15의거사업회도 "노정희 깨끗이 사퇴하라"
"헌법기관 선관위의 공든 탑이 어이없이 무너진 상태"
자영업자들 "어이없다. 무의미한 방역방침 완전 철폐해야"
"尹당선인, 대선공약 지켜야"
이근 전 대위 "우크라이나 도착했다. 최전방서 전투할 것"
"외교부, 여권 무효화로 시간 낭비 말고 지원방안 고민하라"
고개 숙인 광복회 "김원웅의 잘못 깊이 반성"
"바르고 신망받는 광복회장 뽑겠다"
김원웅 광복회장 결국 '부하 탓'하며 사의
국가보훈처 감사결과 부인하며 반발하다가 정부여당 압박에 굴복
보훈처 "김원웅, 7천256만원 유용. 무허가 마사지 6번 출입"
김원웅, 오는 18일 불신임안 투표 임시총회 수용
김원웅 "보훈처 감사결과는 명예훼손. 사퇴 안한다"
광복회 "김원웅에 사과하라", 유공자자녀 장학금 유용 전면 부인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아들 곁으로
아들 뒤이어 민주화 운동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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