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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강릉·동해 52개교 휴업…교육시설 피해 속출
속초와 고성은 초중고 전체 휴교
강원 사상최악 산불. 고성-강릉-인제 동시다발
동해안 일대 화마 휩쓸어. 태풍급 강풍 계속 불고있어 초비상
강원도가 사상 최악의 화마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저녁 강원 고성에서 시작해 속초로 번진 산불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데 이어, 4일 밤 강릉 옥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 / 박태견, 박도희 기자
고성 대형산불 강풍 타고 속초 시내 위협…주민 대피령 확산
1시간 만에 5㎞ 번져 건물 곳곳 불타는 모습 목격…진화 인력 총동원
해운대 산불 '큰 불길은 잡았다', 현재 축구장 28개 면적 불타
산세 험해 잔불 정리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될 듯
부산 해운대 산불 밤새 번져…피해 면적 10ha 추정
소방 "날 밝는 대로 헬기 총동원…3일 오전 완전 진압 총력"
대구·경북서도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잇따라 발견
전남과 부산 이어 전국적으로 확산
부산지역 대학에도 '김정은-전대협 명의' 대자보 등장
자칭 전대협 "전국 450여개 대학에 대자보를 붙이겠다"
전남 7개 대학에 文정부 비난 '김정은 서신' 대자보...보수단체 소행 추정
경찰 "전국적으로 보수단체가 붙인 듯…위법성 있는지 판단 예정"
강릉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바다에 추락…10대 5명 숨져
렌터카 몰다가 참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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