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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비아냥 "야당, 도둑이 제발 저린 모양"
"나를 윤리위에 제소? 편협한 여성 동료의식 버려라"
한기호 "이신애 중위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과"
비난여론 비등하자 서둘러 진화 나서
육사생도, 이번엔 미성년자와 성매매로 구속
성매매후 미성년자 여성의 휴대전화 훔치기도
고려대, 이번엔 교수가 여제자 성추행. 연일 파문
계속되는 성추문에 "고대 왜 이러나"
美경찰 "윤창중 사건, 연방검찰청에 넘겼다"
"검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체포영장 청구할 것"
윤창중 변호사 "체포영장 발부 통보 없었다"
"윤창중을 유죄로 보는 건 공정한 게 아니다"
민주 "윤창중 체포영장은 사필귀정"
"사건 무마하려했던 정부관계자도 처벌해야"
새누리 여성의원들 "임내현, 여성대통령 시대에 성희롱이라니"
"윤리위 제소 등 검토할 것"
최민희 의원, '윤창중 방지법' 제정 발의
공무원 임용시 성희롱 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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