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국노총의 '이명박 지지'에 후폭풍
한국노총-네티즌 등 노총 홈피에 비난글
민주노총 “한국노총, 아첨해 떡고물 주워 먹으려 해"
한국노총의 이명박 지지 연일 맹비난
민주노총 “삼성SDI 2년간 비정규직 3천명 해고”
금속노조 울산지부, 7일 4시간 총파업
법무부, 교회까지 난입해 이주노동자 폭력 단속
예배당 난입 단속반원 피하려다 옥상서 떨어져 2명 중상
'가장이 직업없는 가구' 급증, 절대빈곤화 심각
15.57%로 통계 집계후 최대
비정규직 노조들 “이명박은 뻔뻔. 정동영은 뻔한 거짓말”
노동계, 27일 대선후보 반노동자적 공약 규탄대회
뉴코아 노조, 명동성당 천막농성 돌입
사측 성실교섭, 강남점 매각 방침 철회 촉구
철도-화물연대, 협상 결렬에도 '파업 철회'
낮은 파업 찬성률, 범정부적 압력에 파업 실패
한 노동자의 소원 "네살배기 아들과 여행 가고 싶다"
<인터뷰> 23일째 삭풍속 고공시위, 뉴코아 노조 박명수씨
페이지정보
총 1,867 건
BEST 클릭 기사
- 김병기 "심려 끼쳐 드려 죄송. 李정부 성공 위해 분골쇄신"
- 민주당 "사법부, 사법개혁 방해하면 국민이 용서 안할 것"
- 홍준표 "조지아 사태는 의도된 도발. 핵무장 고려할 때"
- 장동혁 "李대통령-정청래 인식, 북한과 중국 수준"
- '개인정보 유출 없다'던 KT, 유출 확인되자 사장 "죄송"
- 전국법원장들 "사법개혁안, 사법권 독립침해 우려"
-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 윤석열 정부 승진 내정자 배제
- 피치,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유럽 재정위기 재연?
- 민주당 "한동훈, 내란 몰랐냐" vs 한동훈 "계엄해제 앞장선 나를?"
- 감금 한국인들 "총구 들이밀고 밥은 쓰레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