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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명박, 고대동문회만큼도 민주노총 취급 안해"
간담회 결렬에 이명박-인수위 원색 비난
이명박-민주노총 간담회 급작스레 결렬
향후 노정 갈등 심화 예고
이랜드 사태 해결 촉구 ‘알몸 퍼포먼스’
새 진보정당 회원, 27일 서초동 사랑의 교회 앞
“설까지 길거리에서 보내야 하나”
<현장> 파업 217일째 이랜드 노조, '이랜드 매출 0 투쟁' 돌입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49.9% 불과
해마다 정규-비정규직 임금격차 확대, 노조조직률 3.2%
“이렇게 끝나면 억울한 죽음만 늘어난다”
<현장> 시민단체,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민간 참여 촉구
'한국타이어 돌연사, 작업환경과 무관'에 반발 확산
유가족-노동계 등 강력 반발, 10일 반박 기자회견
양대 노총 “이천화재 참사 책임자 엄중 처벌하라”
“최소한의 안전보건규정도 지키지 않은 인재”
인수위 "비정규직 고용허가기간 1년 연장 안한다"
노동부 '과잉 눈치보기'에 노동계 불신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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