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복지부 "조민 의사면허 취소했다"
절차 걸쳐 12일자로 면허취소
조국 "교수 지위와 월급 때문에 소청심사 청구한 것 아냐"
"전직 고위공직자의 명예 회복하기 위한 것"
조국, '서울대 교수직 파면' 불복…교원 소청 심사 청구
아들딸의 소송 취하, 학위 반납과 대조
경찰, 극단선택 서이초 교사에 '갑질 의혹' 학부모 소환
'연필 사건'의 양측 당사자
"숨 막혀", 극단선택 서이초 교사 일기장 공개
"업무 폭탄에 OO 난리 겹치면서"
전국교육감들, '교권 붕괴'에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
"무분별하게 적용되면서 학교가 법적 분쟁 현장화"
조민 "학위 포기, 검찰 기소와 저울질 아니다"
'지나친 억측에 근거한 보도는 피해달라"
조국 아들도 연대 대학원 석사학위 반납
조민에 이어 조원도 반납해 배경에 관심 집중
조민 "고대-부산대 입학취소 소송 취하"
입학 취소소송 확정돼 '고졸자' 돼
페이지정보
총 1,830 건
BEST 클릭 기사
- 대법 "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는 위헌"
- 최동석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 임종석은 '공직 부적격자'"
- 정청래 "언론, 검찰개혁 불협화음 기우제 멈추라"
- 집값 폭등에 불만 폭증. 美정부 "주택비상사태 선포할 수도"
- 조국 "이준석, 거울 보고 자신에 할 얘기" vs 이준석 "저열"
- 李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하겠다"
- 내란특검, 추경호 압수수색. 친윤 '발칵'
- 우상호 "출마하려면 나가라" vs 이진숙 "임기 채우면 불가"
- 사무총장 정희용·정책위의장 김도읍. '영남 사수' 올인
- 권성동 "통일교 방문했지만 금품 받은 일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