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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유골 절도 용의자, 대구에서 검거
유골함 깬 뒤 다른 용기에 유골 보관해와
정상문에 징역 6년, 벌금 16억 선고
권양숙 여사 선처 호소에도 중형 선고
검찰, 황우석 박사에 징역 4년 구형
검찰 "한 연구자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로 국민에게 상실감 줘"
경찰, 한상률 비판 국세청 직원 '무혐의'
직원 파면한 국세청, 경찰 무혐의 판정에 당혹
한나라 안형환, 의원직 상실 위기
법원, 파기환송심서 벌금 200만원 선고
50대 남성, 최진실 분묘 파괴 동영상 공개
경찰 "동영상 없다고 해온 건 심리수사 차원"
조준웅 특검, 삼성SDS 재상고 포기...13년만에 일단락
재상고해도 재판결과 달라질 것 없다고 판단
장자연 대표-매니저만 입건...역시 용두사미
성폭행 사건이 단순폭행 사건으로 축소돼
법원, '송일국 무고' 혐의 여기자 법정구속
징역 8월 선고후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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