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최상목, '추경 찬성' 급선회. 공은 이재명에게
이재명의 '1인당 25만원' 고수 여부가 중대 분수령
최상목,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거부권 행사
"궁극적으로 국민 부담 가중시킬 것"
민주당 "추경 출발선은 20조. 단계별로 충분히 편성"
여야정 국정협의체 핵심 의제 될듯. 최상목도 추경 찬성
한은 총재 "하방 위험 상황, 재정 조금 더 이용해야"
"임시 금통위 소집, 검토하지 않고 있어"
'4.1조 감액' 야당의 내년 예산 통과. 헌정사상 처음
민주당 "민생-경제회복 증액은 나중에 추경으로"
정부 "감액예산 강행처리, 국민-기업에 피해"
최상목 "세계는 총성 없는 전쟁중. 국가신용등급에도 부정적"
1∼10월 국세, 작년보다 12조 덜 걷혀…진도율 역대 두번째 낮아
법인세 17조9천억원 급감…'30조 세수펑크' 만회 역부족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수익 '0%'. 해외는 20% 돌파
외국인 이어 국민연금도 국내증시 이탈 우려 확산
'세수 펑크' 올해도 30조...국가부채 눈덩이
작년 반도체기업 적자가 주요인. 부가세 세수만 늘어
페이지정보
총 793 건
BEST 클릭 기사
- 트럼프 "한국, 주한미군기지 소유권 달라"
- 국힘 새 대표, '윤 어게인' 장동혁. '분당 국면' 진입
- 李대통령 "주한미군유연화 NO", 한미정상회담 긴장 고조
- 중국, 李대통령 '안미경중' 포기에 "한국에 심대한 타격 될 것"
- 조국 "광주전남, 민주당만 좋은지 혁신당도 있는 게 좋은지"
- 특검 "김건희 29일 기소". 尹부부 나란히 법정에 서나
- 대통령실 "국방비 증액은 방위비분담금과 무관"
- 李대통령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vs 북한 "더러운 족속"
- 정성호 법무장관 “尹 구치소 CCTV 공개 어렵다”
- 민주 “강화된 3대 특검법 발의” vs 국힘 “야당 말살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