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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 정책자문단으로 시정 참여
서왕진 등 10개 분야 전문가들 대거 참여
[오세훈측 일문일답] "오세훈, MB와 통화 안했다"
"홍준표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속보] 오세훈, 오전 11시 사퇴 기자회견
인수인계 거쳐 내달초 서울시 떠나게 돼
황당 오세훈, "투표 참여해준 시민에게 감사"
"참으로 안타깝다" 불만 토로, 사퇴 시기 언급 회피
부재자 투표율 저조, 6.2지방선거때보다 낮아
한나라당, 주민투표 무산 가능성 높아지자 긴장
김문수 "김구 선생 훌륭하지만..."
"역대 대통령을 모두 부정적으로 증오해서야"
오세훈 "내년대선 불출마하겠으나 시장직은..."
"나 뽑은 서울시민과 한나라당 때문에 시장직 사퇴 결정 못해"
야당-시민단체,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오세훈 고발
"서울 지하철과 버스 등에 주민투표 스티커 부착"
김두관 "문재인, 盧가치만 계승해 희망 있겠나"
"차기 불출마? 당장 오늘내일도 모르는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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