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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편지는 소설 아니다" vs "사기꾼 편지"
김봉현 편지 신빙성 높고 여야 공방
1조3천억 들어 공중급유기 도입해놓고 정상작전 불가능
급유통제사 확보 못해 절반이 운용 불능 상태
전작권-방위비 갈등, 한미국방장관 기자회견 취소
"주한미군 병력 현수준 유지" 문구도 빼. 한미간 냉기류 심화
진중권 "북한이 사과문 통해 한 해명, 거짓으로 드러나"
"북한, 비인도적 범죄 책임자 가려내 처벌해야"
군 "군 보유 첩보, 눈으로 직접 목격한 자료는 아냐"
"제3자 입장에서 다시 관련자료 살펴보겠다"
군, 北 경고에도 "해상 수색작업 정상적으로 전개중"
"우리는 NLL을 해상경계선으로 여겨"
국방부 “물때 맞추고 구명조끼 입은 게 월북 근거”
주호영 "文대통령, 민간인 사살 보고받고 종전선언 주장했는지 확인중"
군 "北의 사살-화장 만행이나 9.19합의 위반 아냐"
"적대행위 위반은 포격만 해당. 사격은 해당 안돼" 강변도
군 "우리 국민에 총격 가하고 시신 태우는 만행"
'월북 시도' 여부는 밝히지 않아. '늑장 발표' 놓고 야당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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